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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이마트 걸어갔다가..
39900 이길래..
지인 생각나서 덥석 물었는데..
아....
진짜 무겁네요..
5분거리가 무슨 1시간 같이 느껴지던데요???
그래도 나름 저렴히 구입해서 뿌듯하네요
39900 이길래..
지인 생각나서 덥석 물었는데..
아....
진짜 무겁네요..
5분거리가 무슨 1시간 같이 느껴지던데요???
그래도 나름 저렴히 구입해서 뿌듯하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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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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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있는데 전 집어던져버리고싶은 날이 참많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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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집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무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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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는 진짜 너무 무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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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자 쓰는데... 대짜가 이렇게 무서울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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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어제 이마트 풍동점 갔는 데, 9만 얼마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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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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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구해줘서 너무 기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