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님의 댓글

와 가격이 완전 굿이었네요. 0이하나 빠진건가.
전기 공구함 아꿉 ㅋ

서울하늘님의 댓글

"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제자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스승이 기이하게 여겨 제자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프게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지름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루지 못한 꿈 위추드립니다..ㅋ

익호돌이님의 댓글

안될꺼 알면서 로또 매주 사는거나 마찬가지죠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마일바이러스님의 댓글

것도 재미죠... 전에 로고스 대란 때, 싼거 찾아서 장바구니에 담는 짜릿함이란!!!
못받거나 취소되도... 재미있잖아요 ^^

내당님의 댓글

ㅎㅎㅎ 전.. 받으셨나? 했는데 아니었군요~ ^^

뷁하는푸우님의 댓글

제 비박스토브 판매자는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꿀꺽~~!

뷁하는푸우님의 댓글

아뇨. 제가 공짜로 지금 구금중이라구요 ㅡㅡ;;

연락 오면 보내 줘야 할텐데 말이죠 ^^;;

애리스님의 댓글

오늘 공구함이 핫한가봐여ㅎㅎ
저런거 찾으시는게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아쉽지만ㅜㅜ

헛헛헛님의 댓글

보내줬으면 대박이었을껀데 말이죠 ㅎ

헛헛헛님의 댓글

보내줬으면 대박이었을껀데 말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