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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댕겨 왔더니...
  캠핑장비 |
가족과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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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2 19:47:23 조회: 46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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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후기는 간단히 다음에

간만에 지름한 것이 왔네요

이제 600 2개를 ㅋㅋ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저도일단

600, 450 했는데

600, 450을 한셋더들여야할지

300, 200 최강 스태킹으로 갈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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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450 2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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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티탄에 뽐이 안와서 다행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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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쓰다가 와이프가 뭐라고 해서..
물들어올때 노젖는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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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껏 커피를 드실수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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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펄펄끓는 커피를 담아도 욕 안먹을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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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축하드립니다. 
럭셔리 포스가 풍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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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은 아주 가볍네요.
다음주 캠핑가서 플레이트도 개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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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짜리 미니멀웍스도 추가도 좋아요 파우치가 450 (설봉)+300 합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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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방이 없으면 캠핑장비의 완성이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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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들이셨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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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좋네요
오늘은 커피한잔 마셔봐야겠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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