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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에 사둔 안나한과 함께해봅니다.
많은 면텐트를 써본것은 아니지만 그 동안 써본것 중 최고네요.
텐트에 별관심 없던 와이프도 마음에 드나 봅니다. 좋다네요. 옛날에 포지션은 다르지만 만족해 했던 스노우래퍼드란 텐트가 있었는데 그때 이후로 텐트에 관심을 보입니다.ㅎㅎㅎ
잘 샀나 봅니다..저도 만족합니다.
캠장에 계신던 집에서 쉬시던 남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둘째 친구 한명 같이 데리고 왔더니 잘 노네요..
가을이 깊어가는 9월 어느날 입화산에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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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안나씨 참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겉으로 보기엔 그냥 그런듯 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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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행인 부부가 이쁘다고 텐트 구경하고 갔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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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비싼 안언니 들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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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캠장은 전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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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한 이뻐유~~ 따님들도 이뻐유~~ 아 한명은 따님 친구인가요? ㅎ 즐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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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애가 저 닮은 딸래미랍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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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한 좋아보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입구가 저렇게 낮은텐트는 저랑 안맞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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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보단 그 옆으로 가르마처럼 내려오는 곳에 살짝..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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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나들때 너무 낮은 처마때문에 웬지 기어서 나와야 할꺼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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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데크도 없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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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브루마블 인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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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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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숲쪽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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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