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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고 싶었는데 집사람이 다음 주부터 추석연휴란 말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침 대운산 휴양림 무료나눔 알람이 딱 뜨네요..그래서 그냥 혼자 이번에 구입한 라보3 들고 무작정 왔습니다. 근데 여기 앞번호 데크들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많이 시끄럽네요..일찍 자서 코골이로 이 사람들 다 혼내줘야 겠습니다 크크크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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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맥주 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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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주에 들어가야 할 듯합니다.. 당수치가 또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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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심코 그냥 클라우드라 생각했는데.. 눈썰미가 좋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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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드르렁~~! 건강 조심하시고 즐캠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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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 백패킹 온 놈들 미쳤나봐요..휴양림에서 담배를 피다니 불 붙은 꽁초째로 입에 쳐 넣어 버리고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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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괴롭혀주세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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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님 푸푸푸우님..일어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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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좀 안좋은데 무알콜 마셔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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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젖가락보다 텐트가 쌀거같은 느낌이...휴양림에서 담배면 과태료아닌가요? 관리자가 과태료 먹이면 딱 좋을텐데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