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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장안캠프에서 캠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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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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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24 00:35:07 조회: 1,41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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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텐트 이너안에 누워서 있네요..ㅎㅎ

들째가 다행이 많이 좋아져서
집에서 10분거리인 장안캠프에 왔습니다 ㅎ

전 솔밭사이트에 있는데..
여긴 숲속데크.. 그냥 파쉐석 사이트
대여라바텐트... 종류별로 다있어요...

방방이도 하나 있고..
화장실이랑 샤워실도 나름 깨끗하구요

10월 부터 파쉐석 , 데크 구분없이.. 1박에 4만원이군요..

제가 속도느린 데이터 요금을 써서 사진이 안 올라 갑니다..

대충적고 다음에 다시 후기 적어야 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그늘이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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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늘이 좋다고 캠장님이 타프는 못치게 하시네요..
그래서 리빙쉘 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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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늘엔 타프가 필요 없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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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가떠도 처음만 해가들지 지금은 또 그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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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캠 나가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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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놀때가 방방이 밖에 없지만 그래도 나름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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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거리에 좋은 캠장이 있군요.
댓글에 텐트 잘 치셨네요.ㅎㅎ
좋은 휴일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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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캠장은 아니예요

캠장이 관리도 잘안되고 새벽 3시까지 크게 웃고 떠들고

애들이 방방이 문도 안열렸는데 문을 부수는데 부모들은 관심도 없고



이제 가족 캠은 안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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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철수할때 장비 말리는건 어떤가요?
최근에 하동에서
그늘 좋다는 명당 자리에서 2박했는데
철수할때 스커트랑 스킨 말리느라 식겁했내요...
반대편 사이트에서는 그늘이라고 다 좋은게
아니라며 본인 들끼리 텐트 털고 닦고 하는 저를 보먀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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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그늘진 곳이 아니라서

아침에는 해가 쫌 들더라구요 그래서 뽀송뽀송하게 말린 후 철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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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거리에 캠장이라니....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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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는 갈일은 없을꺼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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