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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이면 무상보증기간이 끝나는 캠리 오너입니다.
2년 10개월만에 7만4천킬로정도 탔네요.
그런데..갑자기 다음주에 해외에 출장을 가게 되어 내년 2월까지는 차량을 거의 사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를 판매할까 고민됩니다.
물론 2월 이후에는 다시 차량이 필요할것 같지만.. 8개월가량 사용하지 않고 보험료랑 자동차세를 내는것이 너무 아깝네요..
차량을 팔고 내년에 중고차를 구매하는것과
그냥 주차장에 고이 모셔놓고있다가 다시 타는것과
어떻게 하는것이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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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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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팔고 내년에 비슷한 용도와 목적의 차량을 구입하신다면 그대로 세금만 버리는 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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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은 좀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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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이면 지하주차장에 잘 두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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