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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구요..
한 번도 안 해 봐서 좀 걱정하면서 시작했는데...
볼트들이 뻑뻑해서 푸는데 생각보다 시간 걸린 거 말고는..
막상 분해하고 재장착하는 건 금방 끝나더군요.
하기 전에는 불안했는데 막상 해보니...
에어컨필터 가는 것만큼 쉽네요 ㅎㅎ
마 쁠 쁠 마
이것만 지켜주면 다들 성공할 수 있을 듯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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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큰 용량으로 바꾸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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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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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렵다는 배터리를 직접 교환하셨다니 추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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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면 카센타 차릴까하는 망상도 하지요 배터리 ,실내필터 , 램프 교체 ㅡ 블박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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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 마음 아주 살짝 듭니다 ㅎㅎ 이것저것 바꾸다 보면 모아놨던 총알이 없어지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