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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갤딸이랑 단둘이 7번국도 300키로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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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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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3 00:39:15 조회: 95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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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구요, 부산사는데 남편이 일때매 동해에 있어요..
남편 못본지 3주됐는데 앞으로도 한달 정도 더 못보게 생겨서 용기내어서 갔다왔네요.

아기가 16갤이라 자는 시간 맞추려고 갈땐 금요일 밤 10시에 출발...

와.. 경주쪽가니 고속도로 공사 후덜덜..
7번국도는 밤되니 딱 전조등 비치는만큼만 보이더군여.. 길도 꼬불한데 보이지는 않고 앞유리엔 돌멩이같은거 부딪히고 애는 울고... ㅜ

새벽 2시 반에 도착했어요...ㅜ

밤운전은 힘들어서 오늘은 아기 낮잠시간 맞춰서 3시에 출발해서 경주쯤 일어나길래 안압지에서 두시간 놀고 다시 졸릴때 출발해서 왔네요.. ㅜㅜ

그래도 많이 안보채고 잘 견뎌준 아기가 고맙네요5시간씩 앉아있기 힘들었을텐데 ㅜㅜ
(근데 안졸리는 난 머지)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아기도 엄마도 고생하셨네요. 남편분이 좋아하셨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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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두번은 못하겠네요. 다음엔 비행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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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하는길인데 울산 경주구간은 정말 위험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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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좀 내니 차가 마음대로 휙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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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왠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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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못움직이는 직업이라 ㅜㅜ 보고싶어 디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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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ㅠ 저는 아직 애기 태우고 장거리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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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뽀로로가 많이 도와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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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 국도는 정말 위험하고 경주-포항도 엄청나게 위험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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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경주까진 고속도로였어요... 뭐 정말 위험하긴 하더라고요... ;; 주말 지나고 나니 이제서야 진이 풀려서 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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