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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네에 있는 영업점을 한바퀴 쭉 둘러보았습니다.
차 산다는 티는 전혀 안내고 일부러 영업사원이
관심 없을거 같은 걸로 물어보고 둘러보았습니다.
향후에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클레임거리에
평소에 고객 응대를 어떻게 할까 싶어서 둘러본건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높게 쳐준건 SM
과도할 정도로 친절하더군요
쉐보레는 이게 영업사원이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지식이 없었고..
( 근데 나이는 제일 부장님급. )
현대는 그냥 저냥 평타.. 뭐 단점도 없고 장점도 없고 무난했습니다.
기아는 이게 손님을 받겠다는건지 손님을 쫒아내겠다는건지..
한바퀴 둘러보니까 기아차를 왜 사지 말라는건지 이해가 되더군요
사더라도 영업사원에게 사고 싶지 않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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