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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auto.daum.net/v/nshnwWPNVp
대한교통학회에 따르면,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1년간 초보운전 사고는 8250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2.9%나 증가했다.
2011년까지 꾸준히 감소하던
초보운전자 사망사고율(10만명당)도
2011년 1.81명에서 2013년 2.13명으로
2년 새 17.7%나 늘었다.
간소화 이후 사고율과 사망사고율이 20프로 가까이씩 올랐군요...
저는 취득때도 더 강화해야 하고...
갱신때도 재시험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전면허가 아니라 살인면허 수준 운전자들 너무 많아요...
식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대한교통학회에 따르면,
2011년 6월 운전면허시험 간소화 이후
1년간 초보운전 사고는 8250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2.9%나 증가했다.
2011년까지 꾸준히 감소하던
초보운전자 사망사고율(10만명당)도
2011년 1.81명에서 2013년 2.13명으로
2년 새 17.7%나 늘었다.
간소화 이후 사고율과 사망사고율이 20프로 가까이씩 올랐군요...
저는 취득때도 더 강화해야 하고...
갱신때도 재시험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전면허가 아니라 살인면허 수준 운전자들 너무 많아요...
식겁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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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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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아니라 도로주행을 어렵게 했었어야 사고율이 줄어드는데 효과가 있을거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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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습니다. 제가 2002년 당시 면허딸 때 도로주행보다 얼마전까지의 간소화 당시 도로주행이 약간 더 어려워졌지만 다들 살인면허 발급이라고 난리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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