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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 포럼에서 이사왔습니다.
오늘 저의 오랜 길동무 로체 구형을 타고 병원에 다녀오는데 에어컨에서 찬바람이 안나왔습니다. 좀 시원찮기는 해지만 수년동안 고장없이 시원함을 느꼈었는데...
이제까지 그런 일이 없었던 관계로 이리 저리 별반 조작을 다 해봤지만 무용지물... 목돈 들어가나 고민했습니다. 이제 더위는 오는데 에어콘 없이는 못살겠다 싶어 인터넷 검색해보고 저희 사는 곳에서 가까운 전문점을 찾아 보았습니다. 검색해 보니 주로 스피드 친구나 자동차 오아시스 경험담이 좀 부담스럽더군요. 가격도 그렇구요.
검색해서 찾아간 그 사장님... 가스를 먼저 확인하는 듯 하다가 다음 전기퓨즈를 확인, 퓨즈는 신규 교체 후 곧바로 퓨즈가 나가자 컴프레서를 갈아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정품과 재생... 저는 재생선택...
바로 가져와서 교체하시는데 교체하시는 폼세가 보통이 아닌 거 같아 '사장님 한 천대쯤 갈면 사장님처럼 안보고 할 수 있나요?' 했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웃으면서 '천대요? 일년에 200개 이상씩 30년 했어요' 하시더군요(얼굴은 그리 많아 보이시지 않던데요). 그럼 6천대.... 한번 가는데 한시간정도 소요되니 6000시간 이상해 보신 거 같네요. 그정도 하면 보이지 않는 위치의 볼트와 너트를 손만 넣어 처리할 수 있는가 싶어요. 본래는 카오디오와 컴프를 같이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광주에서 신역(광주역) 가까운 곳에 계신 분들 중에서 혹시나 에어컨 체크하실 일(그럴 일 없으시길 바라지만) 있으신 분들 한번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나주교통 주차지 근처). 제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컴프레서 교체비용보다 저렴했고, 며칠 더 타봐야겠지만 에어콘도 새차였을 때보다 빵빵하게 잘 나오네요. 공업사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더군요.
관련 정보가 없는 듯 해서 오늘 경험담 올려봅니다.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시원한 여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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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서가 이상한 지는 제가 알았습니다. 제차에는 에어컨 터보가 장착되어 있거든요. 에어컨 끄면 차가 탄력을 받아 붕~~하는 ... 오늘은 작동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아 컴프레서가 문제인가 보다 생각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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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담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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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ㅠㅠ아쉽네요 저번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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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좀 알려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