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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 정리하면서 기존에 썼던 몇몇 글들 옮기고 펑하려고 합니다.
봤던 글이더라도 나중에 찾아보실 분들 위해서 옮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2편으로 나눠올렸었는데 그냥 붙여서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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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알티마 11년식 5만키로 주행하면서 느낀점과
이번에 어코드구입후 5일동안 약 120키로 주행하며 느낀점입니다.직빨
알티마는 cvt답게 일정rpm고정되며 일정한 토크로 가속되는느낌이 일단 일품입니다. 느껴보시면 아시겠지만 변속충격 이런거 없죠. 그런데 초반 토크스티어가 심하게 발생하는편이고, 고속에서 펀치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s모드에서의 이질감은 없는편이며 생각할때 정확하게 변속되는느낌이라 오토미션 부럽지않습니다., 감속시에도 엔진브레이크걸리는 느낌의 이질적인 감속은 없습니다.
어코드는 일반적인 오토 주행감입니다. d모드에서의 가속은 알티마보다 부족한 수준이며, s모드에서는 변속타이밍이 생각보다 한박자 늦어 너무 고rpm을 쓰는게 아닌가싶을정도로, 익숙하지 않으니 걱정될정도입니다. 감속때도 엔진브레이크로인한 감속이 크며, 이럴꺼면 수동이낫겠다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습니다. 고속에서 가속했을때 알피엠 치고올라가서 느껴지는 가속감은 알티마보다 한수 위 수준입니다.
서스
닛산의 이미지로 보면 알티마가 훨씬 스포츠형 세단인듯 느껴집니다만 막상 타보니까 어코드가 훨씬 스포츠세팅입니다.
일단 100~140정도의 고속에서 코너들어갈때 알티마는 감속하지않으면 안될정도로 휘청임이 심합니다. 몸도 그렇구요. 시트는 푹신하고 롤링도 심한편입니다. (어코드에비해)
금제동시 피쉬테일현상도 불안할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느껴지구요.
어코드의경우 쫀득합니다. 시트도 단단한편이고 알티마 가스쇼바에 비해 퉁 하면서 노면충격을 짧게 잡습니다. 제 알티마만 그랬는지몰라도 가속방지턱 넘어가는 스트레스는 어코드가 훨씬 덜합니다. 방지턱때문에 피해가던길도 비교적 스트레스없이 지나갈만합니다. 코너시 접지도 여기까지하면 알티마는 매우 불안정했던수준까지가도 무너짐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알티마가 텅~우촤우촤우우우 하던 방지턱을 퉁! 한번으로 지나가는느낌입니다.
운전자 외에 동승자는 어떨지모르겠지만 운전자기준으로는 어코드가 편하더군요...
알티마 4짝다 18인치 마제스티.
어코드 4짝다 마쉐린 입니다 품명은모르겠네요 순정일듯.
실내
알티마 실내야 악명이 자자하고...어코드는 알티마에 비해 비교적 고급스럽습니다. 우드트림도 나이들어보이지 않구요. 다만 동급 국산차량(그랜저)에 비해 상품성이 떨어지는부분이 실내옵션입니다.
어코드에 없었던 옵션은 스크린으로 차량 세팅하는거? (불꺼시는시간 조정, 파킹기어때 문열껀지 시동끌때 문열껀지 세팅 등등) 그밖에는 옵션이 동일합니다.
그랜저에비교해서 떨어지는 옵션은 이루말할것없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그랜저3.3 셀러브리티 차량의 경우 생각하는 거의 모든옵션이들어있습니다. 전동트렁크나 전자식서스펜션 정도만 없을뿐 온갖 호화 옵션 가득입니다.
사운드도 부족한느낌입니다. 무슨 히든옵션처럼 더 좋게 세팅하는방법이 있나본데 퇴근후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브레이크
위에 적었다시피 알티마는 피쉬테일현상이 비교적 있는편입니다. 답력자체는 어코드보다 앞쪽, 국산차보다 뒤쪽에 실려있어 국산보다는 비교적 리니어한편입니다.
어코드는 많이 부드럽습니다. 뒤편에 몰려있는편이라 꾹밟아야 꽉 제동됩니다. 제동력자체는 좋은지 같은도로 비슷한환경에서 풀브레이킹시 어코드가 abs걸리는시간이 길었고, 제동자체도 알티마에비해 짧게 멈췄습니다. 이건 타이어영향이크겠죠..
소음
알티마는 시트부위, 센터페시아, 문짝내부 등에서 알수없는 잡소리가 비교적 들렸습니다. 살때부터그랬던걸로봐서 지금 어코드에서는 비슷한 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마감은 어코드가 나은것같습니다.
주행중 들려오는 노면소음은 비슷한수준입니다만 알티마는 그대로 들리는 느낌이라면 어코드는 묵직하게 들려와서 더 조용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중.고속 주행시 어코드는 이상헤게 공명음처럼 깊은 저음이 뒷타이어쪽메러 들려옵니다. 뭔지를모르겠네요...
만듦새
문짝닫을때 느낌은 어코드가 훨씬낫습니다. 알티마는 어코드에비해 비교적 가볍고 철판느낌입니다. 문과 문 사이 고무몰딩이 알티마에는 없었기때문일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호주에 있을때 94년식 캠리를 몰다가 같이일하던 형님의 마그나 탔을때 그느낌이었습니다.
단차는 둘째치고 실내 마감도 어코드가 고급스럽습니다. 알티마 재질때문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단 어코드가 낫습니다.
일반적으로 두 차를 비교하자면 어코드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저는 가격때문에 알티마를선택했고, 2년간 후회는 없었습니다만 그제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려갈때 돌아들어가는 코스로 들어가면서 감탄했습니다. 확실히 다른차구나.. 알티마도 신형은 타보지않았으니 비교가 되지 않겠지만 서비스센터 가까운걸로 선택한것만 장점이 아니더군요. 참고로 그랜저3.3과 어코드3.5를 번갈아가며 주행해본 결과 운전에 있어서는 어코드와 그랜저는 확실이 다르다. 옵션부족에도 어코드를선택할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구입했구요.
다들 새차든 중고차든 살때 많은 고민들 하실텐데 후회없는 선택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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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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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웬지 이름부터 더좋아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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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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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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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마 11년식 (구구형) 인점을 참고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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