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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2016년 까지 의외로 사고가 6건이 보험사에 접수가 되있습니다.
합의는 단순 타박상으로 완치된 1건 외 5건이 진행중이고
2건 같은보험사 또다른 2건 같은보험사 1건 공제입니다.
문제는 2010년 사고로 신경꼬리장애란 주병명을 받았습니다.
사고도 rv 차량이 치고 밟고 지나간 케이스라
2011년 초와 올해 초 근전도 검사를 해도 신경이상 소견은 동일한대도 불구하고
보험사에서 채무부존재란 민사조정을 걸어와 판사님의 1000만원대 중반에 강제조정을 받아들일지 말지
걱정입니다. 보험사 기준 부상등급은 9급과 14급인대
문제는 치료가 지속되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1년 약 200여 만원 이상 드는 치료비를 겨우 위 금액을 조정금액으로 하는게 참 어이가 없내요. 중간중간 사고난건 직접적인 타격이 없는대도 말이죠.
다른분들이 저와 같은경우라면 어찌하실지 무지 궁금하내요. 못고칠수도 있는 병을 얻고
60세 기준까지 봐달라면 터무니 없기도 하고 가해자들이 잘못한거지 보험사가 뭔 잘못이냐 싶으면 받아들여야 하나 생각도 들고 참 어렵내요. 그냥 하소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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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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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사람을 사람으로 안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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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가 되야 받아들이는대 국가에서는 이런일에 보험사를 눌러줘야 하는대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