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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운전면허증 인터넷 발급, 국제면허증 발급방법(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준비물 온라인 발급 유효기간, 영문 운전면허증 인정국가 사용가능국가)
해외여행이나 해외출장을 앞두고 현지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계획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국가에 따라 한국 운전면허증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국제운전면허증을 요구하거나 한국 운전면허증과 함께 제시해야 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특히 국제운전면허증과 영문운전면허증은 이름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제도입니다. 여행하는 국가에 따라 필요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출국 전에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이란?
국제운전면허증(International Driving Permit, IDP)은 해외에서 운전할 때 한국 운전면허증을 바탕으로 운전 자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발급하는 국제적인 운전면허 관련 서류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해외에서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여권과 한국 운전면허증을 함께 소지해야 합니다. 또한 국가별로 인정 기간과 운전 조건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여행 국가의 교통당국이나 대사관, 렌터카 업체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유효기간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너무 일찍 발급받기보다는 실제 여행 일정에 맞춰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한국 운전면허증이 정지·취소되는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해외 운전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국내 운전면허 상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인터넷 발급 가능할까?
현재 국제운전면허증은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 홈페이지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온라인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온라인 신청은 하루 발급 건수가 450건으로 제한됩니다. 따라서 출국이 임박한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 물량이 마감될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운전 통합민원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방문 발급방법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빠르게 발급받아야 한다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곳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이며,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는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약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여권을 신청하는 경우에 한해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신청할 수 있고, 국제운전면허증만 단독으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경찰서에서 신청할 경우에는 방문 전에 해당 경찰서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준비물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국제운전면허증 사진으로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컬러사진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진 규격은 3.5×4.5cm입니다. 여권용 사진 이외의 사진은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사진은 운전면허증에 사용한 사진과 반드시 같을 필요는 없지만,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이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대리 신청
본인이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대리 신청도 가능합니다.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신청자의 신분증, 대리인의 신분증 등이 필요합니다. 다만 온라인 신청은 본인이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므로 대리 발급을 생각하고 있다면 방문 신청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
현재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수수료는 9,000원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든 방문해서 신청하든 발급 과정에서 필요한 사진과 신분증 등의 준비물을 미리 갖춰두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문운전면허증이란?
영문운전면허증은 기존 한국 운전면허증 뒷면에 영문으로 운전면허 정보를 표기한 면허증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과 가장 큰 차이점은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국가에서는 별도의 국제운전면허증이나 번역공증 없이 운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모든 국가에서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인정 국가라고 하더라도 운전할 수 있는 기간이 국가별로 다르며, 대부분 단기간만 허용되므로 장기체류자는 현지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조건 영문운전면허증만 준비하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문운전면허증 인정국가
영문운전면허증은 현재 여러 국가에서 인정되고 있지만 국가별 운전 가능 기간과 조건이 다릅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영문운전면허증 인정 국가를 별도로 안내하고 있으며, 인정 여부는 국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단순히 인터넷에 올라온 국가 목록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출국 직전에 최신 인정국가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은 주·지역별로 운전면허 인정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국가라도 지역별 규정이나 렌터카 업체의 자체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여행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 사용 가능 국가
국제운전면허증은 제네바 협약 및 비엔나 협약 등에 따른 국가에서 인정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협약국이라고 해서 모든 상황에서 국제운전면허증 하나만 있으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해외 운전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도 해외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사용할 때 국가별 운영 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운전면허증에 적힌 서명과 여권의 서명이 일치하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터카를 빌릴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국가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더라도 렌터카 업체가 별도의 조건을 요구할 수 있으므로 예약 전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여행에는 국제운전면허증과 영문면허증 중 무엇이 좋을까?
여행 국가가 영문운전면허증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단기 체류라면 영문운전면허증만으로 운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국가가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거나, 국제운전면허증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국제운전면허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여행 국가의 규정을 확인한 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고, 해외에서는 국제운전면허증과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을 함께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전 꼭 확인할 사항
첫째, 국제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둘째,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다고 해서 해외 어디에서나 운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방문 국가가 국제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해외에서 운전할 때는 국제운전면허증만 가지고 다니지 말고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넷째,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차량을 빌리는 업체의 운전면허증 관련 조건도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째, 영문운전면허증과 국제운전면허증은 서로 대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동일한 서류는 아닙니다.
해외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예정이라면 단순히 '영문운전면허증이 있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여행 국가와 렌터카 업체의 요구사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현재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 과거보다 발급이 편리해졌습니다. 다만 온라인 발급은 하루 450건으로 제한되므로 출국 직전에 신청하기보다는 여행 일정이 정해졌을 때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운전할 예정이라면 국제운전면허증 하나만 준비하기보다는 한국 운전면허증과 여권을 함께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행 국가가 영문운전면허증을 인정하는 경우에는 영문운전면허증으로 가능한지도 함께 확인하면 불필요한 발급 비용과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국제 운전면허증 인터넷 발급, 국제면허증 발급방법(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준비물 온라인 발급 유효기간, 영문 운전면허증 인정국가 사용가능국가)
국제 운전면허증 인터넷 발급, 국제면허증 발급방법(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준비물 온라인 발급 유효기간, 영문 운전면허증 인정국가 사용가능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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