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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다니시는 어머님 모시고
국녕사 갈라는데
고민되네요~
77세 어머님 모시고 갈려는 데
안가는게 좋겠지요~ㅠ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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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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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지난 주말 집에서 못나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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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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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산 갈려고 했는데.. 박배낭 풀고 있습니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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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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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스크 선택이 아닌 필수로 느껴지더군요. 덕분에 몸 상태가 메롱이라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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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불매하고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