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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첫글을 커피포럼에서 올리게 되네요.
모바일이라 사진이 돌아 갔습니다~
일단 커알못입니다...
결혼 선물로 친구에게 받은 빈티지 포트와 4구 토스터 기 깔맞춤용으로 앞뒤 안재고 그냥 구입했습니다.
집에 자주 놀러오는 친구부부와의 의리랄까요 ㅋㅋ
독일 직구로 배송비까지 18만원 들었습니다.
그라인더는 티몬에서 해피머니 포인트 신공으로 6만원에 샀구요.
집앞 스벅 에스프레소 블랜드 15000원에 한봉사서 열심히 뽑아 먹고 있네요.
머신 나름 싸게 사서 뿌듯했는데 부가적으로 돈 엄청 들어가네요..
난데없는 입문이라 급하게 검색해서
탬핑매트, 탬퍼, 넉박스, 샷잔, 스팀피쳐 등등 쿠폰신공 발휘해서 대충 4만원 정도 들어간거 같네요.
와이파이님이 커피맛에 만족하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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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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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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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이 빈티지 라인은 정말 디자인이 잘나온거 같아요~ 거기다 셋템의 매력까지~~~ 이쁩니다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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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성으로 쓰는 물건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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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감성 좋지요~ 토스트기, 주전자도 같이 사셔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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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갖고싶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