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Rabbiiit님의 댓글

저는 로네펠트 홍차로 시작했어요.
사실 그 전에 트와이닝스를 마셔봤었는데 그땐 너무 어렸을 때라 홍차를 우리는 방법을 몰라서 엄청나게 쓰다는 기억이 강하게 남았었거든요!
그러다가 로네펠트 가향차랑 홍차로 조합된 패키지 상품을 접하게 됐었는데 그때부터 차를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당 :)
베르가못향에 거부감 없으시다면 로네펠트 얼그레이 강력추천드려요! 냉침했을때 너무나 맛있는 홍차랍니다...♥
꼭 홍차가 아니어도 된다면 로네펠트 레몬스카이랑 레드베리스 추천해드려요. 가향차인데 상큼하답니당!!!!

레벨일님의 댓글

홍차는 그냥 티백으로 먹어도 괜찮은거 같아요 다양하게 시도해 보시고 맞는 브렌트나 향 찾아서 드시면 됩니다

WErnike님의 댓글

훈연향이 나는 프린스오브웨일즈 도 추천해요 ㅎㅎ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