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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초등학교 교육용 태블릿으로 풀렸던
델 베뉴 10 프로 보급형, 넘버링 5055 제품을 구입해서 받았습니다.
가격은 이베이가 키보드 독 포함 20만원 미만으로 훨씬 싸고 좋은데
1년 보증에 혹해서 하이마트에서 쿠폰, 청구할인 받아 23.X만으로 구매했습니다.
배대지 비용 포함된 해외 최저가 대비 거의 5만원 정도 비싸게 산 것 같아요.
받아보니 윈도우 8.1 그것도 프로더군요.
아마도 10인치라서 위드 빙 버전이 아닌가 봅니다.
프로버전이라 기능이 일부 더 추가돼있겠지만
사실 위드 빙에 비하면 기분 좋은, 그 이상 이하도 아니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32기가 모델을 구매했는데(하이마트에 지금 남아 있는 물량은 32기가)
복구 파티션 및 기타 델 프로그램, 윈도우 자체 용량 때문에
가용 용량이 15기가 정도밖에 안 되더군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유틸리티를 디스크 공간 더 확보하라는 말뿐이었고요.
그래서 인터넷 찾아본 결과 하이버네이션 끄고, 가상 메모리 페이징 파일 날리면서
요구 용량인 16기가를 확보했지만,
이상하게 마법사 진행 도중에 계속 디스크 공간 부족하다는 에러 메시지를 뿜더군요.
그렇게 하루종일 시행착오를 겪다가,
윈10 설치 USB를 그냥 꼽으면 그 자체로 윈도우 상에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MSDN 윈도우10 프로 32비트 버전을 USB에 굽고
태블릿에 꼽하서 실행해보니 차근차근 업데이트 됐습니다.
설치 다 끝나고 보니 드라이버를 스스로 잡는지 화면이 자꾸 꺼졌다 놨다 하면서
5분 정도 버벅거리더군요. 이후 쾌적하게 구동이 됩니다.
물론 정품 OEM 프로 인증도 잘 인식이 돼 있습니다.
윈10 올리고 나서 신기한 건, 복구 파티션이 날아갔다는 겁니다.
최초 8.7기가 정도 복구 파티션이 구성돼 있었는데
다른 델 베뉴 전 시리즈나 타사 윈도 태블릿처럼 이 복구영역이 강제로 삭제가 안 되더군요.
그래서 윈10 설치 USB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인데
업그레이드를 한 이후 파티션이 간단하게 날아갔다니...
좀 이해가 안 됐습니다. 윈도우 업그레이드만으로 파티션이 그렇게 조절되진 않는 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뭐 잘 구동되니까 문제없고, 복구 영역이 정직하게 C OS로 들어와서 불만은 없습니다.
이후 델 공홈에서 드라이버 싹 다시 설치해주고
유틸리티도 다시 설치했습니다.
공장 복구영역만 없는 윈10 순정이 된 것 같아요.
와콤펜은 아직 없어서 제대로 동작이 되는지 테스트를 못해봤고,
좀 더 쓰다가 날 잡아서 윈도우 10 클린설치 컴팩트 모드로 해봐야겠습니다.
어차피 공장 복구 파티션 날아갔는데 거칠게 없어졌네요.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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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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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번에 베뉴10 프로 5055를 사면서 문제를 겪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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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가 아니라 업그레이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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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위 이미지 파일을 구하고 공USB 8기가 준비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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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이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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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