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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스탠드와 모니터암의 공간활용도는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10년전에 모니터암을 처음 써봤는데,
모니터 아래 공간을 활용한다는게 꽤 좋습니다.
멀티스탠드를 3만원정도에 샀었는데, 그냥 모니터암을 바로 샀어야했는데, 그걸 몰랐었네요.
저는 모니터 구매시 패널확인도 하지만, 베사홀 유무부터 봅니다.
혹시 책상 공간이 좀 좁아지는거 같다 싶으면 베사홀이 있는 모니터면, 모니터암을 설치하세요.
베사홀 위치는 모니터 후면 정중앙이 젤 좋습니다.
어떤 모니터는 중앙라인에서 약간 아래쪽에 베사홀이 있는 제품도 있던데
이런경우 문제가 생깁니다. 크기나 무게에 의해 피벗으로 사용시
모니터가 자꾸 내려갑니다.
자금이 넉넉하면 32~34인치 10kg 이상 지탱가능한 제품으로 한방에 가는것도 좋습니다.
비싸서 문제지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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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내모니터는 베사홀이 있나 없나 봤는데 헷갈리네요. 숨어있는거 같기고 하고 흠흠 내일 분해해 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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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모니터나 몇몇 모니터의 장착형 스탠드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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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맞아요 엘지... 보니까 네모낳게 자리는 있어서 그 판 뜯어내면 베사홀 있을 것 같이 생기긴 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