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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람이 불어 잘쓰던 필립스 273v5q를 10만원 중고장터에 던지고
와사비망고 480uhd를 샀던게 개고생의 시작이었네요
다좋았는데 중앙 하단의 빛샘이 너무 심해(아마도 전원 led가 샌듯한)
직접방문 수령한것을 반품하고(와사비망고 as는 중소기업에서 최고 수준인 듯 합니다.)
뭐에 홀린듯 이도디스플레이 325fhdcv 무결점을 구입했으나
불량화소 1개에 화면 골고루 펴져있는 8개의 빛샘망울들에 또 좌절 반품 신청하고
다시 lg 29uc97c를 구매해서 오늘 수령했습니다.
대기업 제품은 다 이유가 있군요 다만 화면이 조금 작은 듯 한 느낌은 있지만
화면품질은 정말 쵝오에 빛샘도 거의 없고, 불량화소 제로에
21:9로 하는 디아3는 새로운 세상이었습니다.
아마 34인치 싸지면 그 쪽으로 넘어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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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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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정말 복불복이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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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괜히 대기업이 아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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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인치 알파스캔고민중 입니다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