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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주절주절...
일반 |
붉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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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2 15:16:47 조회: 44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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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가고싶은데... 시간. 여건.. 이래저래 않되니.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자료 찾아서 공부하고 있는 1인입니다.


사실. 제대로 나가보지도 못했고. 장비라고 해봐야 루어대 하나..원투대 하나...
쩝.. 채비도 찾아보고 이래저래 이론 보면서 직접 만들어봐야지 하면서도


막상 집에 가면 애보기 바쁜....ㅋㅋ ㅠㅠ
(애가 어려서 자잘한거 바닥에 나두면 다 지 장난감인줄 압니다..ㅋ)
또 제가 이것저것 만지면.. 아빠 이거 뭐야~? 하면서 들고 줄행랑 쳐버리고...
아예 애 앞에서는 장비는 끄내지도 못하지요...
쩝....
걍...그렇다고요~...ㅋ...주말 휴일은  애 한테 반납한지 올해로 3년째네요 ㅋㅋㅋ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초등학교 들어가믄 여유 생겨요 ㅎㅎㅎ
단 힘이 들뿐 ㅠㅠ

    0 0

저도 코앞이 바다인데
애보느라 못가네요. 일년에 한두번
그것도 친척이나 회사워크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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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to the 각이 최고네요

    0 0

-0-;;;;; 난 이결혼 반댈세~... 모든 총각분들께 드리는 이야기 입니다~~~..ㅋㅋ

    0 0

마음에 와닿는 얘기네요..ㅠㅠ

    0 0

전 결혼도 안했는데 왜 이글이 공감이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0 0

ㅎㅎㅎㅎ

애기 좀 크면 애기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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