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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22. 의미없는 조행기입니다.
찌낚러 이지만 루어에 입문하고자 고수의 가르침을 받고 첫 출조에 나섰습니다.
자취방 근처 도두항으로 나섭니다.
내항에 사람이 없어 조용했습니다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캐스팅
그냥 다 포기하고 근처 횟집에서 한치 사서 회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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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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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라는 종목이 초반에 꽝칠 확률이 매우 높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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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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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역시.회는 사먹어야 제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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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낚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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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맥주와 회 조합.. 맛있지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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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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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결국 카드채비로 한치를 낚으셨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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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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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카드채비=신용카드 , 낚다=사먹다.. 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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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깊은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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