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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1994년 이후로 최고의 폭염이라는데 저는
올해가 최고 같습니다.
일 때문에 너무 바쁘기도 했지만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진건지 게으른 탓인지 너무 참여도가 저조해서
꾸준하게 낚포를 지켜주시는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맘 뿐입니다.ㅠㅠ 다들 개인적인 일 때문에 또는 날씨 때문에 짜증 나시겠지만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편안한 밤되십시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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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내눈에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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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들 현재가 제일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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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게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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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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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위에 두분들 날도 아직 더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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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저도 대물붕순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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