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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자꾸 새로운 것들이 나오고...
나오는 것마다 점점 좋아지는 것같아서...
한 2-3년 쓰고 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이언은 사실 매년마다 그렇게 혁신적으로 바뀌지도 않고...
부피도 크며...
새로운 아이언을 사면 꼭 적응 기간이 많이 필요해서 바꾸기가 쉽지를 않네요.
2010년인가 Callaway Diablo Forged iron을 계속 쓰고 있는데...
7번을 잃어버려서 이빨도 빠졌고...
오래된 아이언이라 7번만 따로 파는 곳도 없어서...
이제는 바꿀 때가 된 것 같은데...
보통 아이언은 몇 년씩 쓰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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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컴프플러스는 디아블로 포지드 살 때 함께 고민하던 아이언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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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04년도에 골프 입문하고..... 그때 미즈노 제품인데 기억도 안나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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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은 것 같은데 훅나거나 슬라이스 나면 채가 미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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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딜바다만 안들어오면 장비 바꿈질은 안할것 같습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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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딜바다 들어와서 고민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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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입문해서 코브라 엠프셀프로 잘 사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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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구매 후 전부 피팅해서 지금까지 쓰네요.. 그닥 바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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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면 바꿀 마음이 잘 안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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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보통 초기에 가장 고가 모델 쪽으로 갑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