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습허님의 댓글

라베 79, 보통 83-85치는 언더보기플레이어입니다만…
최소 12개를 채워넣고 다닙니다.

적으면 불안해서요..

또버디님의 댓글

6~9개 정도 넣어다니는거 같아요. 안되는 날은 많이 잃어버리니 넉넉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ㅎㅎ

시나바님의 댓글

처음 가는 필드와 골프비 생각해 보더라도 볼 못찾고 마음 불안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거든요. 볼 10개 들어가는 지퍼백에 2피스/3피스 잘섞어 씁니다.

julius7님의 댓글

라운딩마다 새거 한 슬리브 꺼내서 쓰고 남은건 골프백에 모아둡니다. 가끔 컨디션 안좋은날 한슬리브 다 쓰면 백에 있는거 꺼내쓰고요

보라매남님의 댓글

가벼운 백 느껴보시먄 계속 짐을 줄이게 되실거에요.
미니멀리즘 마냥 ㅎ
파우치에 서너개, 백엔 두줄 정도 넣어두고 칩니다.

작년 일찍도착한 구장 퍼터꺼내러 백 하차장갔다가 캐디님이  백 발로(그냥 살살 툭툭) 차시며  "이거 다 뽈이야 아 진짜 무거워 죽겠어 언니"
를 라이브로 듣고난뒤 계속 덜어내고 있습니다 ㅠ
(캐디님들이 하차장서 직접 본인조 백 들어다 카트에 실으시더군요. 저도 클럽이 한가득인 친구 백 차에 실어주다 너무 무거워 쌍욕 박은적 있어 십분 공감되더라구요)

쭈운78님의 댓글

보통 3~4개 쓰는데
2더즌 정도 들고 갑니다 ㅎㅎ

내드라이버는님의 댓글

챙겨가는 공 개수는 두더즌 정도...
요즘은 좀 덜 잃어버려서 7-8개 정도 공양하고 옵니다. ㅠㅠ
결론) 저도 원볼 플레이가 하고 싶네요.

한량님님의 댓글

2줄 가져갑니다
1줄은 손가방, 1줄은 캐디백

모자르면
앞 팀 분들꺼 잠깐 빌려쓰고
뒷 팀분들께 요긴하게 쓰시라고 돌려드리고 옵니다

나만의세계님의 댓글

아 저번 라운딩에서 드라이버 그래도 잡힌듯 한데 하고 생각하고
몇일전  라운딩 갔다가 볼부족해서 헉 했내요  저주받은 몸둥이인가봐요 ㅜㅜ

금고님의 댓글

18개 가져갑니다 ㅋㅋㅋㅋ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생크병 도지면 많이 나가서 불아하네요

슬라킴옹님의 댓글

한더즌에서 전경기때 남은 공 해서... 한 15개 정도 들고 가는거 같아요 ㅎㅎㅎ
10개정도 들고가면 쫄리긴 하네요 ㅋㅋ

차칸진주님의 댓글

파우치에 6개정도, 백에 6개 정도 가지고 다니네요

앤드님의 댓글

요즘 저도 원볼 투볼플레이자주했었는데
꼭 공적게가져가면 겁나 잃어버려서 한더즌정도는 채워서 다니구있습니다.

골프는김파장님의 댓글

많으면 많을수록 안심이 되더라구요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저는 통상 파우치에 새볼 6개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요즘은 2~3개 정도 잃어버리는 것 같지만....
골프장에서 습득한 볼이나 가지고 있는 로스트볼도 최소 10개 정도는 스텐드백에 가지고 다닙니다.
6개 이상 분실하면 오늘  새공 쓸 자격이 없으니 로스트볼 써야한다고 생각 해서요.  T T

참고로, 한겨울이나 우천시에는 처음부터 그냥 깨끗한 로스트볼 사용하기도 합니다.

matty님의 댓글

파우치에 보통 10개정도 들고 다닙니다. 추가로 플레이볼 한개, 허리춤에 볼2개 가지고 다닙니다.
총 13개 정도 되네요. 최근에 원볼플레이 몇번 하고 나서, 자신감 생겨서 좋아했더니, 어제 나가서 3개 잃어버렷네요 ㅡㅡ;;

여비다님의 댓글

원볼플레이 최고 기록은 한개 공으로 43홀 (2경기 하고, 3번째 경기 전반에...)  원볼 플레이 해봤었고... 저번 경기도 원볼플레이...
공은 10개 이상 정도 들고 다닙니다.

카트 밀릴때, 주위 러프에서 공 몇개씩 줍다보니 요즘엔 공이 계속 생깁니다.

Ourbgm님의 댓글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더즌을 챙기는데,, 어제도 더즌 다쓰고 ㅋㅋ 선물받은공으로 마무리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