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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미워요 다잰다님...ㅜㅜ
2019 F9 원랭스 산 지 몇달 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뿜을 주시다니요...
엘보 때문에 원랭스 그라파이트 쓰는 중인데 제가 원하는 8번 길이에다가 전세계 최저가라 스틸임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홀린 듯이 질러버렸네유. 방금 통화하고 계좌이체 했습니다. @_@
아 물론, 집사람이 알면 귀싸대기각이기 때문에 직장으로 배송...
한번 쳐 보고 혹시 엘보에 무리가 가면 수업료 빼고 냉큼 장터에 올리겠습니당. ㅋ
이로써 1년만에 투어스테이지 V300 -> 핑 G410 -> 포틴 TC560 -> 코브라 F9 원랭스(아시아스펙, 일본직구) -> 코브라 2020 forged tec 원랭스로 4세트째 구입하네요. 이 정도면 골포 우등생 발톱의 때 정도 될까유? ㅎ 이제 에델 웨지 3총사만 남았...(응?)
그래도 장비빨인지 1년 6개월만에(엘보로 6개월 공백 포함) 100돌이에서 최근 라베 86개까지 쳐봤습니다.
블프고 뭐고 너무 싸요 싸. 지르세요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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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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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내드렸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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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존에 원랭스 이전에 아이언 샤프트 어떤걸 사용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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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좌표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