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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중인데... 한 6년 동안의 고민 끝에. 형과 오빠의 호칭을 포기하고 언니로 불리려고 합니다.
근데 물가 비싼 해외라 여기서 묶으려면 약 280만원 정도 비용이 드네요.
그래서 한국 방문 중에 묶어볼까 하는데...
한국 방문 중 왔다 갔다 할 곳이 인천 계양 쪽과 서울 강서구 쪽입니다.
제가 나이는 40이 되었지만, 무서워서 아무리 간단한 시술? 수술?이라도 좀 조심스럽니다.
혹시 이 쪽에서 추천해주실 병원 있으신가요?
비골프에 좀 부끄러운 질문이라서 나중에 삭제 예정입니다.
동병상련의 묶으시고 언니로 불리는 남성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글은 추후 삭제하더라도 욕하지 말아주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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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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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술은 어떠셨나요? 먹지 말라는데 술약속 연속이라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