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두르님의 댓글

걍 페널티 먹고 취소하믄 됩니다.
몇달 예약정지인데 안가면 그만 ㅎㅎ

내뒤에캐디님의 댓글

올데이 계열이죠?
패널티 얄짤없습니다.
게다가 위약금 안내면 몇개월 라운드 금지도 아니고 9999개월동안 라운드 금지더라고요.
예약은 몇개월 금지지만 몇개월 지나서도 제가 예약한 티도 아닌데 제 이름이 위약회원에 올라있어 라운딩 하려면 위약금을 내라고 합니다. ㅋ
더구나 올데이 계열 골프장 모두 제가 위약명단에 올라있더라고요.
내방하면 똑같은말 합니다. 위약금 내라고..ㅋ
독하더군요.
노쇼했던것도 아니고 눈이 너무 안녹았는데 휴장을 안하길래 예약마감 하루지나 취소했었습니다.

쫄지마73님의 댓글

올데이가 거시기 하네요.
시스템으로 직원에게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서비스가 영..

동생이나 친구 이름으로 쳐야죠뭐.. 그래서 가방네임텍도 하나 임시로 만들고.. ^^

뭐 싼맛에 연습하는 구장들이라..

철봉C님의 댓글

연습하러 가는것도 아까워서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ㅎㅎ

내뒤에캐디님의 댓글

이미 노하우를 알고 계시네요ㅋ
동생한테 연락옵니다.
"거기 또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