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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엘리트 미니드라이버에 쓰던 스탁샤프트 텐세이 그린 6s 대신 피팅을 받고 디아마나 GT 4s로 갈아탔습니다. 피팅샵에서 디아마나 GT는 D3로 맞추는게 좋다고 하고 D3로 맞출려고 샤프트를 헤드결합시 스탁샤프트 길이인 43.5 인치가 아니라 44인치로 만들어 줬습니다. (그립은 웰믹스)
샤프트랑 헤드를 받고 나서 휘둘러보니 스탁샤프트 대비 너무 버겁게 느껴지고 공을 쳐보니 페이드성과 약슬라이스가 나왔습니다. (기존 스탁샤프트가 캘러웨이 웹사이트 상으로 D2라고 나와있지만 실제로 측정해보니 D1.5 정도가 나옴)
D1.5 에서 D3으로 확올리다보니 아무래도 페이스가 잘 안 닫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연습하다 보면 이 스윙웨이트도 익숙해 질수 있을까요?
아니면 아래와 같이 하는게 좋을까요?
1) 44 인치에서 43.5로 컷팅을 해서 스윙웨이트를 낮춤
2) 헤드의 무게추를 좀더 가볍게 함
3) 웰믹스 그립이 좀 경량 그립인거 같은데 Golf Pride 같은 50g 대 그립으로 바꿈
참고로 스윙스피드가 100~105 mph 정도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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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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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가 스탁보다는 단단하기 때문에 그렇게 권장한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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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샤프트 무게를 낮춘 만큼 스윙스피드도 좀 올리셔야 합니다. 경량샤프트가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힘들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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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길은 역시 쉽지 않네요. 말씀하신대로 아무리 버트쪽 커팅한다고 해도 더 단단해질거 같긴 해요. 역시 그냥 적응을 먼저좀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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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로 낮쳐 보세요. 커팅이나 그립은 원위치 하려면 돈 들어 갑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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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받은곳에서 AS좀 해달라고 해볼까 했어요. D2 정도로 만들어 달라고요. 언더세븐티님 말씀대로 일단 적응을 좀 먼저 해봐야 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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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 보다 샤프트 강도나 길이에 더 영향이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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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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