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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사건은 일파만파
일반 |
김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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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04 16:19:49 조회: 4,87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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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문제들의 연속으로 총체적 난국이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거죠...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뭐 스포츠계에서는 정설로 통하는 격언이라 경기 운영위와 치프레프리의 판단이 오심으로 공동선두로 경기가 끝났으면 거기서 끝인겁니다.

 

제가 살면서 프로스포츠를 보면서 경기가 끝나고 그것도 다음날 오심이라며 판정을 뒤엎고 결과까지 바꾸는건 처음 봤네요....

물론 골프 특성상 경기후 중계등을 통해 추가 벌타나 징계가 되는경우는 있지만 이번건은 명백한 '증거' 없이 '증언' 하나만으로 뒤집혔다는거죠.

 

더군다나 KGA 협회 입장문(변명문)은 사실과 맞지 않다며 허인회측에서 추가로 들고 일어나고 있는것도 큰 문제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468/0001238226​

 

더 황당한 일은 최종라운드가 열린 3일 일어났다. 초유의 멀리건 사태 후 24시간이 훌쩍 지난 시점. 허인회는 공동선두로 대회를 마치고 플레이오프를 준비했다. 그런데 KGA 직원들이 돌연 “3라운드 7번홀 초구가 OB라는 결정적인 증언이 나왔다. 해당홀 스코어를 2오버파로 수정(종전 파)해야 하니 공동선두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KGA 오 사무처장은 “오전 7시30분께 OB라는 증언이 한 차례, 오전 10시 이후 OB지역에 떨어졌다는 현장 중계진의 음성 녹음이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결정적 증거인 음성파일을 확인한 뒤 판정을 번복할 근거를 찾고, 강형모 회장을 포함한 수뇌부의 재가를 받는 등 시간이 더 흘렀다. 허인회는 이미 1번홀 티샷을 끝내고 경기를 시작한 상태.

오 사무처장은 “경기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대회를 마친 뒤 판정 번복사실을 통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로피를 전달하기 전까지는 스코어 수정이 가능하다. 당연히 판정 번복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직접증거는 없지만, 여러 정황증거로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판정 번복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만약 그대로 진행했으면 더 큰 문제가 생겼을 것 같아요. 우승해도 찝찝한 상황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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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라운드에서 벌어진 일이고 그다음날 4라운드까지 가만히 있다가 4라운드 끝나고 공동선두되니 판정을 뒤엎은건데 최악의 선택을 한겁니다. 협회에서 허인회 싫어해서 승부조작한거란 소리까지 나오니깐요....3라운드 후에 벌어진 일이였으면 모르겠지만....아무리 좋게봐도 그대로 진행하는게 맞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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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상 증언...이라니
심판결과대로 그냥 진행시겼어야햏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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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거죠....심지어 다른 갤러리는 OB가 아니였단 증언 있는데 허인회측은 그런 증언은 묵살하면서 오비라고 말한 증인 불러달라니깐 못불른다고하니 더 문제가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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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공감합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직접 증거가 아닌 정황상의 증거는 유효하지않다.

경기위원들이 모여 판단을 내렸으면 끝이지않았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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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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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가니까 어제 결과를 수정한다고???  축구로 치면 챔스 결승 가서 전후반 다 뛰고 동점이라 연장전까지 가게 되니 4강에서 오심이 있었다고 실격패 시키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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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4강에서 오심도 중계등 명확한 증거가 있는게 아니라 관중석에 있는 관중이 "명백한 오심이다" 라고 주장해서 받아들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말도안되는 촌극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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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중계카메라에 정확히 OB장면이 잡혀임ㅅ는게 아니라 중계진이 OB라고 말했다고 OB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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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말도 바뀝니다....KGA가 사건이 커지니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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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은 협회 진행미숙이 큰거 같습니다. 선수입장에서도 심판이 OB라고 말만 한다고 OB라고 믿을수는 없는거죠
협회에서 싫어하는 세력이 있는건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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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선 무슨 한국의 마스터즈 소리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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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결정을 하지않고 다음날..결정이 해외사례도있나요..
우승권이 아니니.. 그냥 파이널 끝나고 합시다..라고 누군가 얘기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어이없게 연장전 직전에 부랴부랴 결정하는게..참 이해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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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스포츠 통틀어 경기후 다음날 그런 결정이 된걸 본적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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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라운드에서 허인회가 그렇게 잘할줄 몰랐나바여 공동1위하니까 관계자들 아주 심장쫄렸을듯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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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 스타일이죠....선두권이 보인다 싶으면 닥공하는 스타일...그래서 사건이 더 커지는겁니다. 차라리 3라때 OB처리하고 2타 더 뒤쳐졌으면 파이날에서 더 공격적인 라운딩을 돌았을텐데 파이날 끝나고 갑자기 파이날도 아니고 3라운드 결과를 뒤집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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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한심한 인간들
능력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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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KGA 협회장은 진짜 옷벗어야 무마될 사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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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건 갤러리말에 휘둘렸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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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갤러리는 OB 아니라고 당일 증언했는데 운영위에서 안받아들였고
웃긴건 협회에서 OB 봤다고 증인이라고 말하는 갤러리는 바빠서 못부른다고 말도안되는 소리를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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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3에 심판이 판정한거를 연장직전에 재심한게 젤 웃긴듯. 그 다음이 얼리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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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때문에 유야무야 그런 판결을 내릴거였으면 선수측 주장대로 투볼플레이를 하는게 맞습니다. 투볼플레이 못하게 하고 본인들이 결정 내렸으면 거기서 끝난건데 그걸 또 다음날 그것도 우승연장전 진출 선수한테 그런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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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로님이 포어캐디가 들고 있었던 곳 근처 어디에서 드롭했었으면 좋았을텐데..경기위원들이 멀리건을 선언해버리니 어처구니 없는 판단이었는데 그걸 다음날 증언으로 뒤집어버리니 더 어치구니가 없는 행동이죠..허프로님 훌훌털고 다음경기 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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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뜬 허인회측 주장 기사를 보면
포어캐디가 공을 집은 이유 => 옆에 다른선수 캐디가 주우라고 했다 => 그 캐디는 난 그런말한 적 없다....=> ???????
그럼 포어캐디한테 원래 낙구지점에 놔달라 => 여기였나?.? 저기였나?.? => 주웠다는 놈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도 잘 못함...

이러니 허인회는 OB라는 포어캐디 주장도 못받아들이겠고....(막말로 다른 선수를 도와주기위해 포어캐디가 일부러 그런짓을 한거라면) 솔직히 저라도 못받아들일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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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난 공을 주워서 어딘지 모른다고
경기위원 불러서 얘기하고
경기위원이 잠정구 친걸로 노벌타로 플레이 하라고
한건데 파이널 내내 아무 얘기 없다가
예상외로 연장가니까 벌타 먹이고 떨어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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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이후도 아니고 파이날이후 연장직전에 그런결정 한다는게 충분히 의심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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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허프로가 투볼플레이하겠다고 했음에도 경기위원이 그냥 잠정구친거로 플레이 하라 했다네요?
머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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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 오 사무처장은 “오전 7시30분께 OB라는 증언이 한 차례, 오전 10시 이후 OB지역에 떨어졌다는 현장 중계진의 음성 녹음이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이걸 번복의 사유로 들고 있는데... 말이 안되는겁니다.
그 갤러리 증언을 어떻게 신뢰하며? (다른 선수 팬이거나 허프로 안티팬이라면??)
현장 중계진의 음성 녹음?? 녹음파일이 아니라 중계화면을 제시해야죠..

백번을 양보해서 벌타 결정했으면 그 즉시 선수에게 통보를 해야하는거고
벌타 여부에 따라서 선수의 게임운영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건데
경기에 영향을 줄까봐 끝나고 통보했다..장난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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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https://m.sports.naver.com/golf/article/011/0004617520

A. 포어 캐디가 원래 놓여있던 곳의 위치를 가리켰지만 그 순간 여기저기서 다른 주장이 나왔다. 현장에 있던 경기위원, 갤러리 등도 서로 말하는 위치가 모두 달랐다. 한두 뼘 차이가 아니라 1m 이상 차이가 났다. 그래서 “이거 인정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A. 나는 상황이 애매하니 경기 진행을 위해 일단 2개의 볼을 치는 ‘투볼 플레이’를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위원장은 원구 위치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안 된다면서 잠정구로 진행하라고 했다. 나는 “잠정구로 치면 OB를 인정하는 셈이기 때문에 일단 투볼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시 강하게 요청했다. 그러자 위원장은 “원구를 취소시키고 잠정구 플레이를 허용할 수 있다”면서 “OB 여부는 나중에 조사해서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게 압권입니다...솔직히 이정도면 협회가 승부조작 한겁니다

A. 4R 스코어카드 제출까지 모두 마친 후 연장전을 앞둔 시점에 그런 얘기를 했다. 너무 중요한 일이라 내가 직접 듣고 싶으니 그 제보자를 불러달라고 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그 사람이 바빠서 올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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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A 변명과 허선수측 입장문이 나올수록 협회만 더 진퇴양난입니다...
투볼플레이시키고 홀아웃후 치프레프리가 판단 못하겠으면 협회 연락해서 최종 결정을 하던지
치프레프리가 시간지체된다고 본인이 현장판단했으면 거기서 결정을 끝내야지
3라운드 후도 아니고 4라운드 후에 통보하는게 말이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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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잘못한거 몰라요...잘했다고 자화자찬 하고 있을겁니다.. 절대 안바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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