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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라이버가 드로우, 훅 구질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잘 될 때는, 드로우든 훅이든 왠만하면 이 구질만 나오니깐, 우측 막아놓고 치면 훅이 심하더라도
좌측 어딘가에는 살아 있거든요.
그런데 잘 안 될 때는, 갑자기 스트레이트나 푸쉬가 3~4개씩 나오다보니깐,
이 때는 적극적으로 우측 못 보게 되고,
이러다가 심한 훅 나오면 그냥 죽는 겁니다.
그 동안은, 드로우를 연습하되 심한 훅이 되지 않도록 노력을 해 왔는데,
이게 생각처럼 잘 안 되요. 몇 년 했는데 안 되는건 제 재능이 부족해서겠지만,
원래 쉽지 않아서 같기도 합니다.
드로우를 고수한 이유는, 비거리가 좀 더 나오거든요.
볼 스피드 기준, 드로우로 나오면 65~67 정도 나오고, 편안하게 해도 63~64는 나옵니다.
이 정도면 런까지 있으면 필드에서 비거리 꽤 많이 나와요.
그렇지만 이제는 페이드를 해봐야 싶은 생각입니다.
드로우 잘 나올 때야 비거리 잘 나오고 타감도 좋고 그런데...
자꾸 튀어나오는 심한 훅이나 푸쉬 때문에 손해가 클 때도 있습니다.
연습장에서 '페이드' 연습하려고 해서 나온 건 아니고,
드라이버 연습하다보면, 종종 볼 스피드 64~65에, 페이드이면서도, 백스핀이 2700~2800 정도로
수용 가능한 범위의 페이드도 좀 나오던데.. 이럴 때는 비거리도 별 차이 없더라고요.
드로우에서 페이드로 구질 바꾸신 분들..
볼 스피드는 얼마나 줄었고, 백스핀은 보통 어느 정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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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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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라고 다를거없어요. 페이드도 결국엔 왼쪽 막아놓고 치는건데.. 드로우랑 훅 처럼 마찬가지 조금 잘못 맞음 왼쪽으로 푸쉬나서 죽고 좀더 깍이면 관광 슬라이스 나서 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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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페이드로 트랙맨에서 볼스 70정도가 나와도 스핀량이 많아서 필드에서 잘 맞으면 240미터 런이 잘나와서 멀리가도 250미터 정도 나오는거 같습니다. 잘못맞으면 210미터 정도도 나오는 거 같습니다. 거리가 많이나가는 백스핀이 낮은 하이 페이드는 쉽지 않아요.. 드로우 칠때같이 오잘공으로 드라마틱하게 멀리가는 공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좋은점은 덜죽는다 정도입니다.. (드로우칠땐 평균 3~4개 죽었고 지금은 많이 죽으면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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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페이드로 바뀌면 스윙스피드가 동일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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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마다 하는말이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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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는 덜나오지만 페이드치면서 티샷에서 공포심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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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건, 페이드건,, 스트레이트로 90%이상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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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라는 구질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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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가 좋죠. 휘긴 휘더라도 오비가 덜 납니다. 페이드는 죽은거 같은데 살았네가 많고, 드로우는 산거 같았는데 죽었네가 많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