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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말 부터 레슨 시작해서 m2아이언 셋트에 rmx걸쳐
jpx921투어에 정착해서 꽤 치다가 이거 왠지 클래식 로프트라서 뭔가 남들하고 같은 넘버 아이언을 꺼내 칠때
뭔가 자존심이 상하는 기분이 들어서 포지드로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사실 921투어가 잘 맞았어요 그냥 장비병이죠 921투어로 깨백도 하고 머리 올린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89라베도 치고 참 좋은 아이언이였습니다)
그런데...바꿨던 923포지드 거리 잘 납니다...그런데 너무 잘나는 경우가 잦아요 필드에서...
그리고 로프트 탓이겠지만 921투어 쓸 때보다 런이 늘어나니 뭔가 예상지점보다 늘 더 굴러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어찌됐든 바꿀 수 없는 제 몸탓은 어차피 안하기로 해서...
다시 클래식로프트로 가자!!! 그래서 T100 신형을 질렀는데 거리가...거리가...다시 엄청 연습해야겠어요 ㅎㅎㅎ
923투어로 가려고 하다가 얼마전 TSR3로 드라이버를 바꿔서 그래 나도 한번 타이틀쟁이가 되보자는 마음에
T100으로 바꿨는데 연습 꽤 해야 겠네요...다행히도 겨울입니다.
우유가 아직 스텔스고, 웨지도 밀그라서...깔맞춤 하고 싶어서 근질거려 죽겠네요...
이상 골린이의 아이언 주절주절이였습니다!
*PS : 다들 타이틀 드라이버로 타감 타감 하시는데 왜 전...아직 방출할지 고민 중인 스텔스2가 타감이 더 좋죠...
그런데 확실히 타이틀이 헤드 빠짐은 스텔스2 보다 더 가볍게 나가는 것 같아서 몸에 무리가 덜 가더라고요.
(물론 샵트는 벤블TR 5S로 같은 스펙 꽂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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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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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50 혹은 T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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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마세여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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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3+벤투스(스탁X) 결합을 보통 영혼의 조합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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