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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220보고 칩니다만...
오잘공 나면 230-250정도 나가는거 같습니다.
헌데...
몇십 라운드에 한번정도....
공맞기 전에 샤프트가 휘어졌다가 임펙순간에 스팟에 맞으면서... 샤프트가 튕겨나가는 느낌.
몸의 꼬임을 제대로 느낀순간....
270미터 정도 나간 경험이 있는데요..
이게 인도어에서 그 느낌 아무리 느껴 볼래도 안되더라구요.
혹시....
이유가 뭘지 아시는분???? 뒷바람... 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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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직전 왼쪽벽이 단단하게 고정이 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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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라드님 말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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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계속 그렇게 맞네요. 그렇다고 롱탱이는 아니고 220겨우 가는데 느낌은 윗댓글님들이 말씀하신 딱 그느낌입니다. 드로우 살짝 걸리고 스윙스피드는 갑자기 5정도 증가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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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경량스틸 아이언도 그런 느낌이 날때가 있습니다. 이러다 채 부숴지는거 아닌가 싶은때가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