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렌님의 댓글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870079009 우리 프로님 추천입니다.

unoart님의 댓글

팔꿈치 위쪽에 이거 끼고 스윙~ 부끄럽지만 효과 좋다네요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L to L 스윙이요
천천이 스윙하면 치킨윙을 할수가 없어요

axyczh님의 댓글

저뿐만 아니라, 같은 회사 직원들 스윙을 나스모 동영상으로 보면 과장되게 말하면 모두 치킨윙 스윙입니다. 고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몇년동안 몸에 익은 스윙이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포기하고 그냥 치킨윙은 우리의 친구라 여기고 치고 있습니다. 그러다 얼마전 치킨윙을 고치기 위해서 참고했던 인터넷의 동영상 자료들의 공통점을 깨달았습니다. 웃기게도 그 공통점은 전부 일치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손목 릴리즈를 강조하는 분이 있었고, 충분한 턴을 강조하는 분이 있었고, 각 해결책이 있었지만 시원한 답은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글을 쓰신분도 빈스윙에서는 치킨윙이 없겠지요. 저도 그렇습니다만 공을 보고 휘두르면 ^^.
아쉽게도 그 동안 저는 치킨윙 방지를 오로지 임팩트 후에 집중을 해서 연습을 했는데, 도저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요즘 깨달은 치킨윙 방지는 엉뚱한 곳에서 나왔습니다. 물론 제 솔루션도 여러 답 중 하나겠지만, 모두가 초보때 배운 내용에 답이 있었습니다. 임팩 전후 클럽의 그립끝이 몸을 향하면 됩니다. 헤드도 타겟 방향으로 자연스레 던져집니다. 그립끝이 몸에서 벗어나면 무조건 치킨윙입니다. 임팩 전후 그립끝이 몸을 향하기 위해서는 임팩 전후의 스윙이 중요한게 아니고, 적어도 제게는 백스윙에서의 충분한 어깨턴과 하체가 먼저 움직이는 스윙이 중요했습니다. 충분한 어깨턴 후, 하체 리드로 스윙이 시작되면 그 탄력으로 자연스레 임팩 후 어깨도 같이 돌아 가고, 치킨윙이 서서히 좋아 지는 것 같았습니다. 임팩 후 의도적으로 팔을 펴기 위해서 혹은 임팩할 때 의도적으로 치킨윙 방지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 것은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몸에 익은 스윙을 임팩 순간에 뭔가를 수정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거기에 양손목을 끝까지 같이 모으는 것을 신경쓰시면 금방 좋아 지실 겁니다.

꿈수레님의 댓글

연습스윙시 오른발앞쪽을 살짝 들어주면서 스윙해보세요...

비타민하우스님의 댓글

볼과의 거리를 조금 더 놓고 쳐보시는건 어떨지...

약한남자님의 댓글

왼팔로만 클럽을 잡고 스윙하면 치킨윙이 생길 수가 없지요.
왼팔로 스윙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양손으로 스윙할 때도 그 느낌을 살려서 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슈또님의 댓글

저도 이방법을 추천합니다. 왼팔만으로 스윙을 계속하면 치킨윙을 할래야 할 수가 없어요. 물론 길게 보고 하셔야합니다. 오른팔은 오른손등을 왼팔꿈치 밑에 놓고 팔로우 스루때 왼팔을 몸쪽으로 당기는걸 막아서 왼팔이 몸 앞에서 회전한다는 느낌을 찾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