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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고민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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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7 15:35:08
조회: 2,014  /  추천: 4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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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110돌이 이지만, 그래도 왠지 전문웨지 써보고 싶어서
작년에 나이키 엔게이지 웨지 50/56 S200 으로 구해서 연습하고 필드도 4번정도 다녀왔네요.

 

엔게이지로 바꿨지만 110돌이라서 사실 스핀은 잘 못느끼겠고

(기껏 해봐야 로브샷인데, 로브샷도 삑사리가 많이 나서 체험을 못했네요),

다름이 아닌 문제는 사용하는 XR 아이언 샤프트가 NS 950 이고 간간히 풀스윙이 필요하게 되는데 

S200 으로 풀스윙 하니 거리가 잛고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보키 SM5 샤프트 NS 950 웨지를 같은 로프트 각도인 50/56 으로 구했습니다.

 

처음으로 연습장에서 쳐보니 보키 SM5 와 나이키 엔게이지의 차이는 무게 외에는 크게 잘 모르겠지만,

정타가 나오면 거리는 비슷하고 정타가 안나오면 당연히 경량 샤프트가 멀리 나가더라구요.

 

현재 엔게이지는 경량스틸로 50도는 구할 수 없고, 56도 역시 경량스틸로는 토윕솔은 없네요.

그래서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기존 XR 아이언 A, S의 샤프트를 엔게이지에 이식하는 방법이 있는데,

가격은 개당 2만원정도, 총 4만원이 더 투자됩니다.

 

보키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고, 구한 채가 약간 낡은(?) 관계로

맥대디3(타감이 묻어나가고 가장 스핀 잘먹힌다고 정평난)나 포틴(일본산 단조채)도 궁금하긴 한데...

 

정리하면 어짜피 스핀 크게 잘 느끼기 어려운 110돌이에게 뭐가 좋을까요?

1. 웨지 s200 이 풀스윙때 거리 등으로 부담된다 -> NS 950 으로 바꿔야 되나?

 

만약 NS 950 으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면,

A. 무게, 거리 외에는 큰 차이를 못느끼니 보키 SM5 샤프트 NS 950 웨지로 당분간 쳐봐라

B. 나이키 엔게이지 헤드에 기존 XR 경량 샤프트 이식, 보키 SM5 방출

C. 보키 어려운 채니 아얘 맥대디3나 포틴으로 구해라

 

근데 써놓고 보니 순서대로 해봐야 할 듯 싶네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제 경험상 56도로 아무리 쳐도 50~60m정도만 나왔는데요. 이게 퍼올릴려는 스윙때문이지 채 때문은 아니더군요.
다운블로로 찍어쳐야 웨지샷이 제거리가 나올겁니다.
일단 보키로 연습하시고, 스윙 잡히시면 엔게이지도 잘 맞으실겁니다. 아이언은 채를 바꾸면 바꾸지 샤프트는 바꾸면 중고로 팔때 손해가 크고, 비용도 많이 듭니다. 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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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 저는 엔게이지 56도 잘맞아야 60m 밖에 안나와서 바꾸려고 했던 것인데...
조금 더 보키와 번갈아가며 쳐보고 무엇을 주전으로 할 지 결정해야 겠네요...
XR 아이언 샤프트 이식은 굳이 할 필요가 없겠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맥대디2 950 추천합니다. 2가 단조라 좀더 타감이 연하고 좋아요. 보키는 상당히 차갑습니다. 예민하구요.

    1 0
작성일

음... 맥대디2 950은 구하기 힘드네요.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웨지 샤프트를 아이언 샤프트보다 무거운 것으로 많이들 하시는 이유가
웨지샷은 스핀을 먹여 일정한 거리에 잘 멈추는 것이 중요하니 풀스윙하는 샷이 드물고
짧은 어프로치시에 무거운 클럽이 더 안정감이 있기 때문 입니다.
다만 풀스윙 시 거리가 안 나온다고 하신 부분은 로프트 선택 시 고려했어야하는 것이죠.

저도 정리하자면
1. '정타가 나오면 거리는 비슷하고 정타가 안나오면 당연히 경량 샤프트가 멀리 나가더라구요'
라고 하셨는데 정타 안나올때 거리는 의미가 없으니 풀스윙보다는 3/4 스윙으로 정타율을 높이는게 낫겠고,
추후 정타율이 올라 갔을때 경량이나 s200 중에 더 신뢰가 가는 샤프트를 선택 하시면 어떨까요?

2. 스핀을 못 느끼시는 이유가 혹 볼 때문이 아닐까 추측도 해 봅니다.
2피스는 아무래도 스핀 잘 안 먹습니다. 스핀 잘 먹는 우레탄 커버의 3피스 이상의 볼도 쳐 보셨나요?

    1 0
작성일

답변 감사합니다.

100m 내외 거리를 맞추는 것이 애매해서
엔게이지 풀스윙으로 50도 90m, 56도 60m 정도 안팎으로 나와서
샤프트가 무거워 거리가 남들보다 짧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키 경량은 그보다는 거리가 더 날 때도 있더라구요...

1. 여튼 경량이나 s200 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씀이네요.
일단 엔게이지 샤프트 바꾸는 것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네요.

2. 110돌이라서 거의 2피스 공만 써봐서... 3피스도 간간히 써봐야 겠네요ㅋ

    0 0
작성일

보키를 그냥 사용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웨지에 S200은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던데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전 현재 포틴 쓰는데 쓰다보니 어렵다는 느낌은 크게 없습니다 ^^

    1 0
작성일

풀스윙이 간혹 힘들더라구요. 적응 될 듯 말듯...

여튼 보키 경량이랑 엔게이지 스틸이랑 좀 더 사용해보고 결졍해야 겠네요~~~

    0 0
작성일

엔게이지 방출할 결정을 하시면 쪽지한번 주세요
ㅎㅎㅎㅎㅎㅎ

    1 0
작성일

캐디가 물에 한번 담구니 녹이 이미 많이 슬어서 방출이 애매하네요ㅠㅠ

    0 0
작성일

풀스윙해도 거리가 짧은채라 샤프트 차이는 크게 나지 않고 대신 탄도에 따른 거리차는 큽니다.
헤드를 오픈해서 풀스윙으로 친다고 생각해보세요.
탄도가 높아져서 제거리가 나올리 만무하지요.
다운블로우로 눌러 맞아야 제거리가 날겁니다.

    1 0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몸이 문제이죠, 채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ㅠㅠ

    0 0
작성일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110타 내외에서는 전문웨지 사용하셔도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아이언 세트내에 PGS나 PAS 사용하시고 스코어가 90대 초중반으로 안정적으로 내려오면 그때 전문웨지 쓰시는 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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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 말도 틀린 말씀은 아닌데, 뭐든 빨리 적응해보려구요.
웨지의 중요성에 대하여 느낀 것도 나름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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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보키 쓰면서 홧병 났던게
맥대디 영입하면서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요

    1 0
작성일

맥대디도 경량 구하려면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해야 되더라구요~
일단 있는 것 써보고 안되면 맥대디도 고려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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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경험상 웨지를 더 한단계 높게 쓰는게 컨트롤에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s200으로 웨지 풀샷이 필요한 경우라면 차라리 피칭을 컨트롤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일단 100타를 넘는 실력이라면 짧은 게 문제가 되지 길어서 문제가 되진 않으니까요.

    1 0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피칭의 스윙크기 조절도 유효한 방법이네요~

    0 0
작성일

전 웨지류는 벙커샷 빼고는 풀스윙을 잘 안해지더라구요 거의 온안됐을때
꺼내드는게 52도나 피칭이어서요 그리고 클리브랜드 RTX588 S200웨지를
주로 사용하는데 로프트각도가 피칭이 46도라 50도 54도 58도 세분화할려다가
그냥 52도 56도 구성했습니다..아참 웨지는 어느 브랜드고는 어프로치 연습
파3에서 많이 해보셔야됩니다 (요즘 저는 주말마다 파3에서 살고있습니다)

    1 0
작성일

파3 많이 가봐야할텐데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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