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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머리 올려 본 늦은 후기입니다.
선뱌님들 팁도 주섬주섬 담아서 주전부리랑 선물용 공챙겨갔습니다!
물론.. 공은 안받으셔서 제 주머니로 다시들어왓어요 ㅎㅎ
진해 용원 아라미르 후기!
1. 대부분 평평해서 머리올리는데 부담없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초반에 잘 맞아서 그런 느낌일 수도 있어요..)
2. 연습장이나 스크린처럼 힘 빡주고 거리내려면 망한다..
(조금만 욕심부리면 뒷땅에 탑볼에 난리였었슴다)
3. 잔디는 스크린보다 훠어어어얼씬 재밋다..
(지갑은 텅텅 빈다..)
이상 아무것도 모르던 골린이 잔디 후기입니다.
힘빼는 연습 좀 더 하고 컨텍 집중해서 빨리 깨백하는게 목표입니다. ㅎㅎ
이상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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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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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르 머리 올리기에 좋죠..요즘 벌래 없던가요? 예전에 벌래 때문에 공을 못치겠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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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티라 그런건지 아직 시기가 멀은건지 벌레는 많이 못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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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6월6일 저도 아라미르 갔다 왔는데 아라IN인가 6시40분정도 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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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6시 14분 티였습니다 ㅎㅎ 그늘집에서 지나치셧을 수도 있겠는걸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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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올리셨는데 107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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