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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겪은 비매너 조인동반자
  일반 |
히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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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28 15:21:09
조회: 2,132  /  추천: 6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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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는동생하구 저까지 둘 동촌씨씨 조인해서 나갓는데 동반자두분이 친구가 오셧는데 티샷시간까지 안오셔서 두명플레이 하나보다 하구 기다리던중 저희 티샷다마치니까 조금잇다가 진행요원 카트타고 오시더군요 근데 늦은이유가 패키지 조식포함이라 그거드시느라 늦으신거임 그런가보다하구 라운딩 시작햇는데 제가 흡연골퍼라 담배한갑을 가져갔는데 이두명이 자기들도 담배피는데 다폇다구 담배좀 얻자그래서 둘이 홀마다 하나씩 얻어가더니 시바 후반중반오링ㅜㅜ 입싹씻고 가시더군요 짜증낫어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조인을 2번 나가봤는데 다들 매너 좋으시던데... 제가 운이 좋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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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참에 저처럼 전담으로 넘어오세요....진짜 학교다닐때부터

담배 빌려 피시는 분들...노매너 천지입니다. 진짜 한국만큼 담배인심 후하단 곳 없다지만

이제는 담배값도 비싼 세상인데 진짜 똥매너네요.

이런 분들 꼭 회사에 한분씩은 있는거 같아요(여러 커뮤니티 보면요)

이유 보면 와이프가 담배 냄새 싫어해서 담배를 못산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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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담배 얻어 필정도의 철판이면 담배를 끊죠..
쪽팔리게 무슨 모양이래..비싸게 공치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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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객끼들이구만요 ㄷ ㄷ ㄷ

전 조인 나가서 다 쿨매너라 좋은 기억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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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지난번에 어의없어 글로 작성 한적 있었는데요
공 안맞는다고 퍼터를 옆으로 돌려서 대가리로 계속 퍼팅
그이후는 웨지로 퍼팅 그이후는 그린에서 웨지로 어프로치후 그린 파기...캐디가 말리고 사정해도 들은체도 안함..
본인 스윙연습중 핸드폰 진동,캐디가 클럽꺼내는소리등 등
미세한 소리라도 나면 스윙멈추고 째려봄..
캐디가 티샷 하나 더 쳐보라 고 다른분 한테얘기했더니  시간낭비되게 왜 치시냐고 그냥 출발하자 외침
18홀 돌면서 그사람 혼자 때문에 전부다 침묵
나머지셋 다 80대중반 그사람 혼자 100개이상 쳤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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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허허  .. 참 이상한 구타유발자들이 많네요....조인하기 무섭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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