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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 레슨관련해서 고민이 있습니다.
와이프는 한 7-8년전에 잠깐 골프레슨을 받고 머리올린적은 있는데 그동안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레슨프로한테 한달 정도(주 2회, 30분씩) 개인레슨을 받았는데
와이프 연습하는 것을 보니캐스팅/치킨윙을 하고 있고,
레슨하는 것도 몰래 봤는데 그다지 성의있게 가르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계속 풀스윙으로 템포? 연습 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한달 정도 되는데 캐스팅/치킨윙에 상관없이 풀스윙 가르치는 게 정상인지 잘 모르겠네요..
레슨프로를 바꾸기에는 좀 어려운 상황인데 어떻게 해야될 지 고민입니다.
저는 골프 시작한지 2년정도 되었고 100돌이라서 와이프를 가르치기에는 무리가 있구요..
(한번 해봤는데 가족끼리 골프 가르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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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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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 정도로라면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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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고쳐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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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프로의 태도가 불량하다면 원샷님의 고민이 공감이 가지만, 레슨 방법이나 커리큘럼 상으로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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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치킨윙같은 작은부분 고치려 하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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