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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날리 블루 60 5.5로 드라이버는 찰진 손맛을 보고 있습니다.
욕심이 생겨 3번 우드도 갈아볼까 하는데, 디아마나 RF 60S 가 좀 저렴하게 눈에 밟힙니다.
예전 기억에 느낌이 나쁘지 않았던 투어에이디 MJ, VR 이랑 비슷하면서 살짝 강성이 있다는 평을 봤는데요, 그래도 팁이 부드럽다는 평도 있어서 어떨지 조금 걱정되기도 하는데...3번 우드용으로 쓰시는 분이 계실까요?
스크린 드라이버 볼스 60~63 평범 스펙인데, 우드류는 연습이 적어서 그런지 언제나 어렵네요.
아니면 드날리 블루 60 6.5는 어떨까 싶기도 하고...우드 샤프트는 평이 적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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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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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우드에 드날리 블랙 70g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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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우드에서는 부드러운 팁은 득보다 실이 훨씬 많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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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우드에 다른샤프트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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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드날리 블루로 가시죠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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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드라이버랑 같이 60 5.5 or 무게쬐끔에 강도 1 업 60 6.0 or 무게쬐끔에 강도 2업 60 6.5 선택지가 애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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