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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쉬며 전화를 돌립니다
"과장님 이거 어떻게 이 판매가격이 나와요? 우리가 받는가격이랑 똑같(더 싸거나)은데?"
"저희도 몰라요... 전화해서 물어보겠습니다 "
온라인 판매가격 어떤거는 정찰제 칼같이 정해놓고 올려서 판매하고
어떤제품은 돈을주고 사오는 가격보다 더 싸게 올려져있고 매일 전쟁입니다
이제는 거으 반 포기상태라 온라인 가격 못맞춰주는건 그냥 온라인에서 구매하라고
권유하고 있어요-_-; 그냥 대낮부터 한숨나와서 끄적여봤습니다
날씨 좋은데 주말라운딩들 재미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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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파는 곳은 땅파서 장사하는게 아닌 이상 그 과장님의 말은 거짓말이 100%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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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불문하고 오프라인매장들이 참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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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세운상가, 용산전자상가 등도 온라인 위주로 영업하고, 오프라인은 창고기능을 주로 세상이니 골프샵 마저도 스탁제품은 이젠 시즌에도 제값 받기도 어려운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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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마진율 체인점 백화점 입점한곳 즉 정찰제 판매하는곳 아니면 마진율7%~10%사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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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다 저렴한 장비를 살 수 있는 취미 카테고리는 골프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저는 신기 하더라구요. 있는 사람들이 더 한다는 현인들의 말에서 답을 찾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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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의 경우 유통사에서 권장(강제?)하는 정찰제를 온라인에서 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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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떼주는 가격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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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찰제가 78만원 일겁니다 매장에서 정찰제 지키고 파는샵은 없죠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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