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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레이디스 이예원 프로 등
  일반 |
강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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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5-11 16:50:28
조회: 6,505  /  추천: 6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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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설이다 NH 레이디스 직관하고 왔습니다.
드라이버 소리나 임팩이 정말 넘사벽 이네여.
짧을거리 어프로치는 모두 발을 붙이고 하는게 특이 했습니다.
생각보다 여성프로들 덩치나 허벅지가 크고 튼튼한듯 합니다.

자주 경기를 직관해야겠습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몇년던 유해란선수를 따라다닌적이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그냥 딱붙어서 보다싶히했는데

진짜 장군감이라는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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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김민별 선수의 하체가 정말 와 소리 나올거같습니다. 티비에서 봐도 종아리와 허벅지 사이즈가..
반바지 즐겨입는 이유도 아마 반지가.. 종아리 압박이 엄청 심해서 그런가 생각들기도합니다.

    2 0
작성일

김민별 선수 실지로 보면 말벅지에 종아리 데피도 엄청나죠

    0 0
작성일

직접 보면 다들 "운동선수" 들이죠.

    3 0
작성일

반바지나 Skort 입은 선수들 다들 코끼리 다리더군요ㅋ.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이예원 프로는 MJ 샤프트가 맞나 봅니다. 오래된 샤프트고 고탄도 드로우 성향이라 프로들이 별로 좋아하는 샤프트가 아닌데, 잘 사용하고 있네여ㅋ.

    1 0
작성일

홀 근처 갤러리와 카메라가 가까운데, 어프로치할 때 스탠스를 좁게 하면 자세가 예뻐보이잖아요~ 
농담이고.. 컨택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레슨받긴 했습니다만..
하체 안정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벌려줘도 괜찮은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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