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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68정도가 한계인가 했는데
디아마나 GT 50S 로 바꾼후 바로 70 찍었습니다
샤프트간의 차이가 있다면 PD 50S 는 단단하지만 강한 탄성이 있고 살짝 둔한 느낌이 있는데
GT 50S 는 강한 탄성이나 인상적인 느낌은 없는데 휘두를때의 느낌이 매우 경쾌하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룰루 랄라 하는느낌?
좌우 터짐도 큰 편향없이 편하게 휘두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경기때는 볼스보다도 OB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괜히 요즘 인기있는 샤프트가 아닌가봅니다.
디아마나 GT 50S 로 바꾼후 바로 70 찍었습니다
샤프트간의 차이가 있다면 PD 50S 는 단단하지만 강한 탄성이 있고 살짝 둔한 느낌이 있는데
GT 50S 는 강한 탄성이나 인상적인 느낌은 없는데 휘두를때의 느낌이 매우 경쾌하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룰루 랄라 하는느낌?
좌우 터짐도 큰 편향없이 편하게 휘두를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 경기때는 볼스보다도 OB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괜히 요즘 인기있는 샤프트가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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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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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PD50 SR을 잠시 사용한 경험은 좀 먹먹한 느낌이 있어 방출하고 현재는 사용 중인 샤프트가 바실리우스 델타2 50R과 프라임D 40S 2가지인데 파무침님 글의 편하게 휘두룰 수 있다는 문구에 GT 호기심이 왕창 솟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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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는 뭐 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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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어로젯 노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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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같은스펙 중고로 구입했는데 내일 기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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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4x 샀다가 gt4s로 바꿨는데 더 잘 맞길 기대해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