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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PING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이유가 AS가 별로라는 글이 이곳 골포에 올라와서였거든요.
AS 저렇게 해주는 기업이면 가뜩이나 PING는 드라이버 잘 깨지기로 유명한데~ 사지 말자 뭐 이런 마음으로 아예 440은 배제를 하고 캘러웨이 엘리트를 샀습니다. 지금도 잘 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밑에 테일러메이드 AS 보니까 기가 차네요. 5년이 지났다고 무상은 그렇다쳐도 유상교환도 안해주는 것은 이 무슨... 정품이라면 10년이 지나도 당연히 추가금 포함해서 유상은 해주는 것이 맞는 거지 몇년 지난 제품 안해주는 거면 병행이랑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요.
왜 굳이 비싼 돈 주고 정품을??
가뜩이나 P790같은 중공 제품은 속이 비어있어서 연철 단조에 비해 잘 깨지기로 유명한데~ 남자들은 무서워서 어디 맘 대로 후리겠나요. 790 아이언 1세대 깨지면 동네에서 수리?? ㅎㅎㅎ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언은 150만원 이상 하는 것도 많은데~ 골프 기업들이 AS는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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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작성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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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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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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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관종 글쓴이인가요? 시비 걸지 마시죠.. 이건 제 의견입니다. 밑에 텔메 AS 글에도 달았습니다. 제가 님 허락 맡고 글써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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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전에 한번 얻어터지고 좀 숨어지내더니 다시 출몰했네요 ㅋㅋㅋ 하긴 사람이 변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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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맘편히 아이언셋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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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다른 기업들도 이런식이라면 당연히 저도 굳이 정품 구매안하죠.. 일본 가서 직접 사오는게 낫지~~텔메도 일본 가서 사면 훨씬 싸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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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생각해보니 그렇네요....790 사용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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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같은 경우는 최신 세대 헤드와 샤프트로 추가금을 받고 바꿔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럼 소비자도 좋고, 판매자도 뭐 그렇게 손해는 아닐 것 같은데... 7번만 새로 나온 아이언이라고 소비자들이 엄청나게 이질감을 느끼고 그래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게 싫으면 그냥 소비자는 AS포기하고 새 제품 사면 되는것이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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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품이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건 사실 같아요. 예전에는 다들 A/S 엄청 좋았다고 하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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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장비 시장은 독과점 아니고 경쟁이니까 AS가 돋보이는 좋은 기업들 제품을 소비자들이 많이 사줘야죠. 그래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점점 정품의 의미가 없죠. 실제로 AS받을 일이 거의 없는 웨지나 퍼터는 병행도 정말 많이 쓰시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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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참 무섭게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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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0년지나서 유상 as가 의미가 있을까요? 유상as하면 어차피 특가나 샵돌아다녀서 싸게 사는거나 가격차이 별로 없어요. 근데 as는 받았던거라 그 이후 중고가는 또 다르죠. 그냥 새거 사는게 보통 더 이득인데요. 요즘 같이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정가에 유상as 받는게 딱히 이득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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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같은 경우는 그냥 병행 구입해도 무방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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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캘러웨이만 쓰면 될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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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도 AS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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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410쓰다 깨져서 23만원인가 주고 430 받아서 아주 잘 썼습니다. 김포 풍무동 본사가 집이랑 가깝기도 했고 직원분이 잘 처리해줘서 전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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