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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운거라 8홀부터 맘껐쳤네요
신기하게 아직까지 살아서 가방에 있습니다
이때 느꼈습니다 아 좋은 볼은 이유가 있구나
티샷시엔 구상대로 페이드가 잘 나더라구요
투피스 경우엔 페이드 량이 많아지면 자칫 슬라이스같은
휨이 큰 변수 큰 볼들이 많았는데
타이틀은 좀 다름을 느꼈네요
세컨역시 마찬가지였고 제일 큰 체감은 퍼팅이였네요
투피스는 속빈 강정을 치는 느낌인데
v1은 묵직한 고무공 치는 느낌..
컵에 쏙쏙 떨어집니다
저도 언능 집에 쌓여있는 v1으로 라운드를 돌고싶더라구요
좋은 볼 비싼 볼
언제부터 몇타때부터 쓰셨을까요?
이번주 일월 알펜시아 36홀이 예정되있는데
장비는 다 맞췄고 정착중이고
이제는 공에 욕심이 나는 공병에 시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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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보분들 슬라이스 덜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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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더 나고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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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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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다는 2~3볼 플레이 될 때부터 좋은 공 썼던 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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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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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부분 부터 답하면 아직도 쓰지 못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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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pro v1을 써야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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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치던 시절부터 썼어요(지금도 못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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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대부분 스핀컨트롤이 용이한볼을선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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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초반부터 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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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의 타이틀 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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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상하게 줏은공이 죽지않고 오래 살더라구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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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투어 프로분이 본인은 6홀당 공을 변경한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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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골프백에는 늘 공이 좋은게 한두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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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볼로 100돌깰때까지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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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80 중반정도 부터 썼습니다. 원볼플레이 또는 맥스 한줄 가지고 플레이하는 횟수가 절반이상될때 였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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