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격기님의 댓글

우드를 특별히 테일러메이드라서 사는 경우를 저는 본 적이 없어요. 동반자 중에 실제로 많지도 않았고. 제일 많이 본건 핑이네요. 옛날 브이스틸이 좋았지만 그건 오래전이고. 실사용자 후기는 타이틀이 더 좋을걸요 ㅎㅎㅎ 드라이버 브랜드 따라 우드를 사는 경우가 대부분
아닐까 싶네요. 전 텔메, 핑, 타이틀 우드 소유해봤는데 gt 시리즈가 마음에 듭니다. 제 기준 타이틀 > 텔메 > 핑 입니다.

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타이틀 텔메 캘러웨이 다 있지만 딱히 텔메가 좋은 점은 모르겠는데요.. 저한테 하나만 고르라면 타이틀입니다.

nanabuda님의 댓글

핑이나 캘은 샬로우 납작이입니다.
텔메나 타틀은 안납작이 입니다. 여기서  호불호 나뉘고요.
타틀은 우드헤드가 작아요, 난이도가 높습니다.
우드를 어렵게 칠 이유가 없죠.
이런이유로. 전 텔메 우드 씁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우드만 텔메를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ㄷㄷㄷ

도시늘보님의 댓글

심2ti 가 예뻐보여서 샀는데 3번우드라 거의 안쓰고
잘 안쓰니까 바꾸지도 않고 오래가고
우드는 그런 운명인것 같습니다

골프마황님의 댓글

우드는 핑 아닌가요????

99타맨님의 댓글

드라이버를 텔메를 쓰다보니.....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캘러웨이 우드도 좋던데요 ㅎ

몽돌이님의 댓글

초보는 드라이버,우드,유틸 3개 같은 계열로 가는게 편하다고 해서 같은걸로 맞췄습니다.
유틸은 코브라나 핑이 좋다고 들었는데 텔메가 좋나요?
QI35가 조금만 더 맘에 들었으면 텔메로 세트 구성하는거였는데 우드유틸은 qi가 좋았는데 드라이버가 좀 저한테는 안맞더군요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드라이버와 같은 시리즈가 스윙웨이트 밸런스가 대체로 잘맞고 타감도 대체로 비슷해 이질감이 덜한거 같습니다. 텔메와 캘러웨이가 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데 스텔스, 심 시절 텔메 드라이버 평가가 좋아 그시절 우드 인기가 좋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