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브라질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모래던 시멘트 바닥이던 맨발로 축구를 시작한다더라구요. 신발을 신지 않은 가장 민감한 상태로 공을 차기 시작해야 진짜 브라질리언의 스킬을 갖게 된다라고 하면서요.
저는 그런의미에서 머슬에 한표 주고싶습니다. 가장 민감한 형태의 아이언이니까 이걸 잘 다룬 후에 다른 아이언을 본인 기호에 따라 골라 사용한다면 좋은 골퍼가 될것같아요. 클럽의 종류까지 따지자면 퍼터부터 줄것같네요. 짧은것부터 긴것 순서로요.
골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튭의 많은 영상들에서는 초보채부터 올라가는게 정답이라는 말을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의견이 다양할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
|
;){kind=small}
|
|
|
|
댓글목록
 |
Jason_Shim님의 댓글 Jason_Shi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2년 정도 된 p790이요. 적당히 쉽고 스코어 뽑을 때까지 칠 수 있고...
| ||
 |
작성일
|
|
|
머슬로 하다가 금방 싫증내면 이도 저도 아니니 V300으로 시작시키는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 ||
 |
작성일
|
|
|
글쓴분의 의도에 맞게 머슬주시고 ~
| ||
 |
작성일
|
|
|
zx5 950r | ||
 |
작성일
|
|
|
타이틀 mb 추천하네요 샤프트는 근처 피팅샵가서 시타해보고 상담해서 찾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
 |
작성일
|
|
|
중1 아들 골프를 갈키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현재는 경량 샤프트의 적당히 쉬운 채로 연습을 계속하고 있는데 조금 더 힘이 붙으면 저는 cb로 쭉 쓰게 할까 생각중입니다. mb도 좋은데 어린 나이부터 쓰기에는 너무 힘든 채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 공이 좀 맞아야 재미를 느낄텐데 잘 맞기가 힘든 채라...
| ||
 |
작성일
|
|
|
저도 첨시작이 머슬이라 지금도 머슬 아니면 옵셋 조금만 보이면 못쓰는데 6년차인 지금 아이언맨이라고 불립니다
| ||
 |
작성일
|
|
|
실력향상보다 재미를 붙이는게 중요하죠. 재능이 있다면야 머슬해도 좋겠지만..보통은 그냥 어렵고 재미없으면 더 빨리 때려칠수 있죠. 가득이나 그 나이에 다른 스포츠보다 골프가 매력이 떨어지는데 | ||
 |
작성일
|
|
|
쉬운걸로 가서 나중에 바꿔주던가 합니다 | ||
 |
작성일
|
|
|
클럽 길이와 무게가 가장 중요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고요.
| ||
 |
작성일
|
|
|
쉬운채 추천 :
| ||
 |
작성일
|
|
|
아들이 초등학교때 야구를 좀해서 공은 좀 맞추길래 중학교때 Ben Hogan Edge Jr 아이언 사줬는데 잘 치다가 고등학교 들어가서 머슬백이 멋있어 보인다고 사달라고 졸라서 중고 MP-69 한세트 사줬더니 좋아라 연습합니다.
| ||
 |
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
|
|
목표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