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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NS PRO 950R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2년이 다되가지만 몸치라서 그런지 힘을 못빼서 포지드스타 7번 기준 150~170m 정도 나갑니다.
(후배 P790을 쳐봐도 그정도는 나가는것같습니다)
아이언 세트에 120~150을 투자하기 싫어서 알아보던중 골프존마켓에서 클리어런스 세일하는 코브라 포지드텍(53만원, 중공), 미즈노 MX1(69만, 단조) 6아이언 세트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7번을 제외한 나머지 채가 굉장히 오래된 채라 세트 구매 뽐뿌가 온상태입니다.
다만 골프존마켓 가서 시타를 해보니 캘러웨이만큼의 타감이 안나더라구요. MX1은 단조라 그런지 얼추 비슷한데 코브라는 중공이라 그런지 p790의 타격감과 비슷하게 뭔가 빈.느낌...이랄까요.
새 장비를 가성비 있게 사고 싶은데...캘러워이만큼의 타감이 안나서..고민인것같은데 전반적인 두 클럽의 차이나 난이도 등을 몰라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경험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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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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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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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때문에 고민하시는거라면 20정도 더 투자하셔서 스릭슨 zx5나 jpx 쪽으로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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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나 jpx925는 신형이 나왔음에도 생각보다 금액이 높더라구요ㅎ 답변감사드립니다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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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드스타도 두달전 6아이언 새거 70만원대였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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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드스타는 네이버멤버십 가입하면 78까지 가능한것같긴하던데 ㅎㅎ 시타를 해봐야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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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1 6아이언인가 보네요 X포지드 스타 플러스 신형이 109만정도 8아이언이라 이어가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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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에 대해 말씀하신부분에 동감합니다ㅎ 시타를 가서 몇번 더 쳐봐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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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비거리가 딸릴 일은 없어 보이는데 중공구조는 피하시고 캐비티백 중에 고르세요. 개인적으로 mx 1 무지 만족합니다. 캐비티가 확실한게 정타가 안나도 보정효과가 확실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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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타하고 왔는데 jpx925가 젤 느낌이 좋더라구요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