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6-09 13: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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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무게추 용도에 대해 알게되고 스터디하다가 속는셈치고 좀 가벼운걸로 바꿔보자 했더니 비거리 , 구질 다 개선됐네요.
기존: 추22g , 볼스 59-60m/s , 구질 페이드/슬라이스
변경: 추18g, 볼스 63-65 m/s, 구질 스트레이트
어떤분이 핑 헤드 기본무게가 좀 무겁다 말했는데, 진짜 그런가보네요. 작은비용 투자로 OB도 확줄어들고 비거리도 느니, 요새 드라이버 칠맛 나더군요. 이래서 피팅을 하나봅니다. 혹시 제경험이 다른분에게 도움될가 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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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스윙웨이트에 집착하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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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 보다는 내가 컨트롤 가능한 정도가 제일 중요 하다는거에 한표 더하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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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샤프트 길이, 무게도 연관이 있었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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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가 삼양정품으로 구입한채이고 스탁 ALTA JCB 50S였습니다. 기본스탁으로 쳤다면 본사에서 출시시 여러 테스트를 거쳐 어느정도 최적화 된거라 생각해서 근 2년동안 채탓은 안하고 쳤는데, 스탁이라도 자기에게 맞는지는 점검해볼 필요가 있었던거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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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게추를 아예 빼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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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4Travel님의 댓글 Mad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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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무게가 적당 한게 가장 이상적이다 라는거였구요. 만약 무게추를 없앤다면 헤드를 관성으로 치지 못하기 때매 비거리가 더 안나오고 관용성이 떨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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