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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미스샷 막 나오는 거 보니, 더 인간미가 느껴진달까요. ㅎㅎ 보는 입장에서는 너무 재밌습니다.
klpga 다른 경기들도 이런 식으로만 가도 좋겠습니다.
다른 경기들은 그냥 퍼팅 콘테스트라 너무 재미 없었거든요.
선수들이 고생하고 힘들어야 시청자는 재미납니다.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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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회도 러프를 좀 더 난이도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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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똑같이 느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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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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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다보니 다들 멘붕인듯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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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레인보우힐스 첫 한국여자오픈 끝나고 며칠후에 라운드 갔다가 그린앞 30미터 남겨두고 러프에서 못 빠져나와 양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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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60217664님의 댓글 제이케이60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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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 기권이 14명이네요.. 이것도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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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한국오픈에서 외국인 선수가 그린옆 러프에서 더덕하더니 웨지로 땅을 내리치더군요. 홀아웃할때 욕도 ㅎ 역시 내가 더덕하는건 당연한거였어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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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도 그렇고 한국여자오픈도 그렇고 선수들이야 지랄맞겠지만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꿀잼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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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구장중 가장 어려웠던 코스 레인보우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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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페럼에서 최경주인비테이셔널 바로 전주 일요일 라운딩했는데 캐디분들이 제발 로스트볼 사용하시라고...분명히 러프에 들어간걸 봤는데...너무 길고 역결이라 찾을 수가 없더군요...심지어는 러프에서 찾고 채 받으러간 사이에 다시 공을 잃어버리는 사태까지...아이언을 치면 완벽한 정타가 아니면 채가 뒤틀리면서 공이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경험을 했네요...그래도 오히려 재미는 있었습니다.(그린에서 3미터 퍼팅이 홀옆을 지났다가 5미터 내려간거는 쇼킹이긴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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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에 대한 페널티를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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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중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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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최소타수 그런거 관리하는 선수도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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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여름에 거의 라운드내내 사람구경하기 힘든날 라운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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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이라는 부분이 근래 들어는 장타자에 포인트가 맞쳐있으니 러프에 대해 변별력이 생겨버리면 인기 많은 장타자 선수들이 이목을 받지 못하니 그러는거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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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2R 끝난 지금 리더보드 상단은 모두 장타자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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